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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멧가비|2021년 4월 1일

모든 괴수 영화의 원점 쯤으로 만신전에 오른 [킹콩]에서 콩이 알로 사우르스의 턱을 찢은 이래, 두발로 선 거대 영장류와 수각룡의 맞짱은 괴수 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볼거리가 되어버렸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피터 잭슨 리메이크 [킹콩]에서도 그것만은 대원칙처럼 지켰다. 90년대 비디오 게임인 [프라이멀 레이지]도 애초에 거기에서 시작한 것 아니겠는가. 토호의 [고지라]로 계승된 괴수물의 역사는 일본판 킹콩, 일본판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로 이어져 [울트라맨]이라는, 오늘날 일본 서브컬처의 상징과도 같은 프랜차이즈를 낳기에 이른다. 그리고 다시 미국. 애초에 킹콩을 만든 나라에서 그 원초적인 볼거리로 원점회귀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적인 일이었으리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괴수 영화를 만들 때 신경써야 할

"Cosmic Sin" 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30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기대가......안 됩니다. B짜 스타일의 짬뽕 무비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영화 감독이 이미 브루스 윌리스가 한 번 SF를 얼마 전 같이 작업했던 양반이더라구요.

[철심장]드라마 타임즈-수준급 SF정치휴먼드라마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20여년전부터 SF 휴먼드라마의 예술적 가치에 대해 역설했지만 당시에는 외면당했었다.그러나 어느덧 한국 영화계 특히 한국 드라마계는 이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내었다,이제 SF장르의 휴먼드라마적 성격에 대해 이해하고 응용까지 하기 시작한 것이다,드라마 '별그대'로부터 시작해 한국 SF휴먼드라마는 해외에서도 흥행와 작품성을 인정받더니 이제 정점을 찍는 듯 하다. 사실 얼마전 방영된 또하나의 SF 걸작들인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과 드라마'앨리스' 에 대한 평도 해야 했는데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그런 좋은 작품들의 평 올리는 것을 놓치고 말았다,그래서 이번 타임즈에 대해서는 시기를 놓치지않으려고,,, 그런데 이번 드라마 타임즈는 솔직히 상당히 독특하다, 그냥 SF드라

[DOS] 매니악 맨션 (Maniac Mansion.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3월 18일

1987년에 ‘Lucasfilm Games’에서 AMIGA, Apple II, Atari ST, Commodore 64, MS-DOS, NES(닌텐도 패미콤)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루카스필름 게임즈 최초로 자사가 개발과 배급을 다 맡은 작품이다. 본래 애플 2, 코모도어 64용으로 만든 게임인데 한국에서는 컴퓨터 학원 시절 때 MS-DODS판이 잘 알려졌고, 국내 번안 제목은 ‘공포의 저택’이다. 본래 1987년에 나온 DOS판의 초기 버전은 2D 1장짜리로 코모도어 64 용 베이스라 게임 해상도가 160x200 도트라서 IBM-PC 게임 기준으로 그래픽이 좋지 않았는데, 이후 1989년에 해상도를 320x200도트까지 올리고 그래픽을 향상시킨 ‘Maniac Mansion En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