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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 원작과 다른 디테일 6가지 (스포!)
이 글은 리뷰보다는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원작과 영화의 다른 점들이 뭐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추가 보너스 같은 글이다. 그래서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이 글을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보통 영화 원작을 보고 영화를 보는 편이 아닌데, 마션은 호기심에 원작을 먼저 읽었다.(참고. 책 리뷰 ) 어떤 사람들은 원작을 보고 나서 영화를 보니 재미가 없었다는 평도 있지만, 내 경우엔 원작을 봐서 영화에서는 이런 식으로 표현이 되었고, 다른 점들을 찾아서 재밌었다. 책에서 영화와 다른 디테일이나 생략된 점을 이야기한다. 단, 기억에 의존하므로 모든 다른점을 다루지는 않는다. 그냥 이렇게 다른데 이런 식으로 표현되었다정도만 알면 될 듯. 1. (영화) 한 줄로 서서 MAV에 가

야매 감상. 마션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마션 ☆☆☆☆☆ (The Martian, 2015) 1. 전문뉴스채널에서도 막 누설하는 마션. 우왕ㅋ굳ㅋ 잼나게 봤심다! 2. 혼자 귀환하기 Vs 지구 탈출하기 Vs 화성에서 살아남기.(...) 3. 사실 앞의 두 영화와는 장르가 살짝 다르기는 하지만 우주 영화 트롤로지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부족함이 없을듯. ㅇㅇ; 4. 사실 생존왕이라 카더라 5. 그런데 물리학자에서 언재 식물학자 겸 기계공학자로 전직하셨나요?(....

영화 마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마션(The Martian)의 시사회가 있었다. 재작년엔 그래비티, 작년엔 인터스텔라, 그리고 올해엔 마션.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우주 SF들이 관객을 찾아왔다. 영화 마션은 맷 데이먼이 연기하는 주인공 마크 와트니의 화성에서 홀로서기를 주로 그리고 있다. NASA의 화성탐사대인 아레스3탐사대는 마크를 포함하여 6인으로 구성되었다. 탐사대는 화성 표면에서 채집 작업 중에 시야 제로의 모래폭풍을 만나게 된다. 우주선으로 서둘러 복귀를 시도하나 마크는 날아온 안테나 파편에 맞아 폭풍 속으로 사라진다. 우주선의 이륙조차도 위태한 상황이었기에 나머지 대원들은 마크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우주선에 올라 지구를 향한 귀환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Scorch Trials, 2015)> - 디스토피아를 가로지른 희망의 달리기
토마스와 친구들은 달리고 또 달린다. 폐허가 된 도시를,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사막을 뒤로 하고 죽기 살기로 달린다. 초록이라도 있던 미로가 낫다.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이 바싹 타 들어갔다. 불안한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는 걸까. 세기말, 황폐한 지구와 같은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최근 몇 년간 부쩍 들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인 이나 와 같은 작품들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번째 작품을 낸 역시 이들 작품과 큰 궤를 같이 한다. 지금, 젊은 세대들의 디스토피아 실패한 사회상을 의미하는 디스토피아를 그린 문학이나 영화는 역사적으로 두루 존재해왔다. 핵무기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