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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posts![[철심장]짜증나는 최악의 SF영화 마션](https://img.zoomtrend.com/2015/11/10/f0244681_56419e41799cb.jpg)
[철심장]짜증나는 최악의 SF영화 마션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일단 맷 데이먼이 등장하는 영화는 늘 기본은 먹어줘왔다..그러나 이번 영화 마션은 맷 데이먼을 빼고는 너무 실망스럽다못해 화가 나더라! 맷 데이먼은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마션에서도 맷 데이먼은 뛰어난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햇다.이번 영화 마션에서 볼꺼리는 맷데이먼의 명연기밖에 없었다...(물론 거의 맷의 연기가 대부분이엿지만...) 내가 영화 마션을 최악의 영화라고 혹평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맷 데이먼을 제외한 나머지 연기자들의 연기가 완전 개망이더라....특히 지구본부에서는 전혀 긴장감이나 긴박감이 없는 태평한 연기가 이어졌다... 아니 사람이 화성에서 죽거나 실종되엇는데 저 태평함과 루즈함은 도대체 뭥미?마치 정치인들의 타성에 젖은 정치드

영화 더 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더 폰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1년 전에 살해당한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는 미스터리한 설정이 우선 관심을 끌었다. 올 가을에 개봉한 한국영화를 살펴보면 오피스, 탐정 더 비기닝, 성난 변호사, 특종 량첸살인기에 이어서 더 폰에서도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소재로 삼고 있다. 스릴러가 하반기 한국영화의 트렌드인 것 같기도 하다. 영화 더 폰이 앞서 언급한 다른 영화들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SF적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이었다. 영화 초반부에 태양의 흑점 폭발로 인해 전자기기가 오작동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보여준다. 그러고 나서 손현주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고동호 변호사의 휴대폰으로 1년 전 죽은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2015년을 살고 있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Revenge of the Sith (2005)
개봉 다음 날 조조로 봤는데, 뭔가 되게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 진짜 그 때만 해도 스타워즈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게 마지막일 줄 알았다. 아나킨이 과연 어떻게 다스 베이더가 되는지가 제일 중요한 영화인데, 정작 그 타락 과정은 좀 허무했다. 뭔가 대단한 주술이나 심오한 의식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찌질이 하나가 자포자기하는 거라니. 영화 속 팰퍼틴 말빨로 봐선 어지간한 찌질이 아니면 회유하기 힘들 것 같더라. 시리즈의 (당시로선) 마지막 영화답게 뭔가 마무리 짓는 느낌도 알게 모르게 있었고, 공화국 몰락의 우울한 분위기가 영화 내에 꽤 잘 살아있다. 근데 그건 아마 배우들 연기랑 음악이 좋아서지 연출은 절대 좋다고 못 하겠다. 팰퍼틴-윈두 대결 장면도 좀 그렇다. 윈두는 존나
![[DOS] 적일. 엔딩..](https://img.zoomtrend.com/2015/10/20/b0007603_56262d595291d.jpg)
[DOS] 적일. 엔딩..
내 어지간해선 게임 리뷰는 하지, 게임 엔딩은 따로 안 올리는데 이 게임은 진짜 엔딩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올린다. 엔딩 전문은 너무 길어서 핵심적인 것만 모았다. 여기까지는 정상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인 페튼이 천하를 통일했지만 자신은 전쟁 영웅이지 정치가 아니라 정무에 관심이 없어서 하야. 가족들 데리고 잠적하면서 국민들에게 발언권을 주라고 한 뒤, 국민들이 선출한 대표가 정무를 대행하고 패튼을 찾아 다니지만.. 패튼은 가족과 함께 먼 해변가에서 한가하고 평화롭게 지내면서 엔딩.. 엔딩 CG 하나 없는 건 존나 부실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끝냈다면 최소한 내용적으로는 무난한 마무리였다. 근데, ...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 보고도 순간 정신이 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