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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 김지원 사인회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하고 하루 후인 9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스타필드 1층 아트리움에서 전속모델 김지원 배우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스타필드는 오픈 첫 주말인 만큼 엄청난 인파로 붐볐다. 62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임시주차장이 운영될 정도였으니까. 김지원 배우의 무대인사 겸 팬사인회는 10분 가량 늦게 시작이 되어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오늘 오후 2시에는 정우성 배우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이 광고를 처음 보았을 때 개봉을 앞둔 더에스에프란 제목의 영화 선전인 줄 알았다. 김지원 배우는 역시나 아름다웠다. 이날 사인회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왔다.

제이람 ゼイラム (1991)
'미래닌자'가 아메미야 케이타 세계관의 시작이자 엑기스였다면 이 시리즈는 가히 그 정점이 아닐지. 음산하고 기괴한 크리처만으로 영화는 위압감을 풍긴다. 영화의 타이틀이자 메인 악당인 제이람이 주인공 이리아 일행과 싸우며 점점 흉물스러운 유기물 그 자체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종의 어트랙션과도 같은 영화. '미래닌자'와 마찬가지로 아메미야 케이타 감독의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은 빛을 발하지만 스토리 텔러로서는 여전히 다소 부족한 모습이 드러나기도 한다. 터미네이터인지 프레데터인지에서 영향 받은 듯한 각본은 본작만의 개성이나 재해석 없이 그저 크리처를 보여주는 도구로만 존재한다. 편집 역시 늘어지긴 마찬가지라, 영화의 러닝타임을 절반으로 줄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덕분에 영화의 내러티브가 늘

미래닌자 케이운 기닌 외전 未来忍者慶雲機忍外伝 (1988)
특촬물 바닥에서 나름대로 굵직한 경력을 쌓아 온, 그러나 본령은 성인 취향 괴기 SFX에 두고있는 문제적 감독 아메미야 케이타의 장편 영화 데뷔작. 본래는 남코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과 연계해서 나온 반쪽짜리 V시네마지만 캐릭터 디자인도 겸한 아메미야 감독의 정수가 담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면서 안드로이드 닌자들과 기계성(機械城)들이 화면을 채우는 다분히 판타지적 SF. 훗날, 남코의 '요시미츠' 캐릭터나 사이쿄의 '전국 블레이드' 세계관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이런 테이스트들을 한 줄기로 묶어 '닌자펑크' 혹은 '센고쿠펑크' 쯤으로 부르는 건 어떠할지 생각해본다. 이야기는 평이하다. 과거의 비밀을 감춘 탈

스타 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2016)
흔히 말하는, 미드 한 시즌을 압축해서 상황만 설명하고 넘어가는 느낌을 주는 영화다. 소외되는 캐릭터들의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드라마 포맷의 긴 호흡에서 역사를 쌓아 온 캐릭터들이 두 시간 짜리 영화에서 모두 날고 길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하지만 문제는 관객이 의지하고 따라갈만한 매력이 어느 캐릭터에게도 없다는 것이다. 커크의 매너리즘은 배경 설명이 부족해 뜬금 없고, 스팍은 이젠 존재 의의조차 찾기 힘들어 배우의 타계로 출연조차 안 한 스팍 프라임에게도 존재감이 밀리는 형편이다. 우후라는 이제 스팍이 고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소도구일 뿐이며 술루는 그냥 이름만 존재한다. 그나마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카티는 영화가 제대로 써먹고 있질 못하는 것 같고. 새 캐릭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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