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포스트: 705|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705 posts
[DOS] 스타 구스 (Star Goose.1988)

[DOS] 스타 구스 (Star Goose.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2월 25일

1988년에 영국의 게임 개발사 Logotron에서 Amiga, Atari ST, MS-DOS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 한국에서 정식 발매했는데 한국판 제목은 ‘우주기사 스타구스’다. 내용은 우주를 무대로 삼아 종족 원로(트라이벌 엘더)에게 고용된 스코유저 깃트가 되어 스타구스를 조종해 외계 행성 표면 곳곳에 있는 여섯 가지 보석을 탈취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IBM-PC(MS-DOS)판 패키지를 보면 근육질에 가죽 점퍼와 견갑, 뿔 투구를 쓴 전사가 양손에 보석을 들고 있는 간지나는 모습의 그림이 들어가 있고, 게임 원제는 스타 구스지만 패키지에 적힌 타이틀은 ‘스타구스 워리어’라서 한국의 동서게임 채널에서 정식 발매할 때 우주기사 스타구스란 제목이 붙었지만.. 실제 게임 안

테크노폴리스 21C (テクノポリス21C.1982)

테크노폴리스 21C (テクノポリス21C.1982)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2월 24일

1982년에 토호에서 마츠모토 마사시 감독이 만든 SF 애니메이션.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전략 특공대원 강철’. 공중파 방송인 MBC 방영판 제목은 ‘무적의 탱크 테무진’이다. 내용은 서기 2001년 미래 도시 센티넬 시티에 메카를 악용한 범죄가 활개를 치자 경찰청에서 특수 기계 부대 ‘테크노폴리스’를 창설해 무라카미 박사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 ‘테크노로이드’를 미부 쿄스케, 후부키 엘레나, 코사카 카오루 등 3인으로 구성된 선발 멤버들에게 각각 한 대씩 지급해 인간 대원과 로봇이 한 팀을 이루어 범죄를 박멸하는데.. 공군이 비밀리에 개발한 공수전차 테무진이 악당들의 손에 넘어갔다가 자동 프로그램에 의해 스스로 움직여 시내에 진입해 그 뒤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갑창세

[DOS] 데스트랙(Deathtrack .1989)

[DOS] 데스트랙(Deathtrack .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2월 22일

1989년에 Dynamix에서 개발, Activision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3D 레이싱 게임. 다른 기종으로 이식된 적이 없이 MS-DOS용으로만 나왔다. 한국에서는 ‘죽음의 경주’란 제목으로 불렸다.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손에 꼽을 만한 레이싱 게임이다. 내용은 미래 시대 때 미국 전역을 돌면서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다. 단순히 자동차 경주만 하는 게 아니라 레이스 도중 상대 차량을 파괴하는 걸 기본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 셀렉트 가능한 차량은 헬캣, 크루셔, 핏불 등 총 3대로. 헬캣은 속도형. 크루셔는 화력형. 핏불은 방어형으로 초기 셋팅이 딱 정해져 있다. 차량별로 파츠와 무기 셋팅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지는 것이다. 본작에서는 캐쉬(돈)을 사용해

던컨 존스의 신작, "뮤트" 스틸샷입니다.

던컨 존스의 신작, "뮤트" 스틸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21일

오랜만에 던컨 존스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베를린에서 한 말 못하는 바텐더가 미국인 의사의 도움으로 실종된 여자를 찾는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