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 존스의 신작, "뮤트"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21일 |
![던컨 존스의 신작, "뮤트"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2/21/d0014374_5870ec430caa3.jpg)
오랜만에 던컨 존스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베를린에서 한 말 못하는 바텐더가 미국인 의사의 도움으로 실종된 여자를 찾는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변태가면 감독의 특촬물 비틀기? "죠시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16일 |
![변태가면 감독의 특촬물 비틀기? "죠시즈"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7/16/d0014374_539a4e3633913.jpg)
이 영화에 관해서는 별로 정보가 없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변태 가면이 그랬던 것처럼 기존에 있던 일본의 여러가지 작품들을 굉장히 웃기게 비트는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그 모습이 어떻게 될 거라는 생각은 아직 못 해봐서 말이죠. 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각각의 사람들이 나오는 만큼, 그들의 인생에 관해서 역시 굉장히 다양하게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같이 들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히어로들의 일상을 까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일단 분위기는 나름 마음에 드는데, 어찌 될 지는 잘;;;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개봉한 모양인데, 이런 스타일의 작품을 보고 설명해줄 일본 친구가 없다보니
인턴 - 관록과 패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정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28일 |
![인턴 - 관록과 패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정](https://img.zoomtrend.com/2015/09/28/d0014374_55e8eb9c84a2b.jpg)
리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일단 이번주도 두 편만 선택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영화를 더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도저히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말이죠. 다섯편 정도는 어떻게 때우기는 합니다만, 그게 항상 되는 일은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에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들울 둘만 뽑은 상태입니다. 상태가 둘 다 매우 다르다 보니 오히려 좋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지금 장장 가장 먼저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사랑할 대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영화입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거의 제대로 본 영화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굉장히
"An American Pickle" 이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22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배우인 세스 로건이 여전히 별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언느 롱샷 이라는 작품에서 나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영 마음에 안 드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지금 원더우먼을 맡은 갤 가돗 역시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굳이 길게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솔직히 세계가 평화롭길 바라는 사람에게 이 사람이 하는 발언은 정말 이건 아니다 싶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일단 그래도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