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매커너히

포스트: 4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9 posts

씽2게더

DID U MISS ME ?|2022년 1월 7일

뒤늦게 챙겨보았던 전작을 혹평 했던 기억이 난다. 요지는, 너무 성급한데 디테일도 부족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음악도 채 시원하게 못 들려준단 것이었지. 속편인 역시 전작과 비슷한 길을 걷는다. 하지만 이번엔, 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어쨌거나 나아졌다. 근데 그게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일반적인 할리우드의 속편 공식대로 이번엔 규모가 커져서? 아니면 전작에서 잘 해내지 못했던 인물들 소개가 2편에 이르러 조금 채워졌기 때문에? 뭐, 어쩌면 그 둘 다일 수도 있고. 여전히 노래는 변죽만 올리고 마는 느낌이다. 선곡들은 하나같이 다 좋다. 장르적으로도 폭 넓은 편이고. 근데 그 각 노래들로 귀 호강할 타이밍이 너무 짧다. 대부분의 노래들이 후렴으로만 존재하거나, 또는

씽, 2016

DID U MISS ME ?|2020년 12월 19일

난 이거 평범한 문법의 음악 영화이거나 뮤지컬 영화인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그냥 TV 케이블 채널에서 숱하게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포맷을 갖다 쓴 영화더라고. 좀 더 넓게보면 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캐릭터의 입체감과 내용 전개의 깊이감은 상대적으로 가 훨씬 더 낫지만, 영화의 런닝타임 중 거의 마지막 20분을 가요 무대로만 꾸민다는 점이 거의 동일. 하긴... 그래도 그 파괴력마저 의 라이브 에이드 장면이 차라리 몇 배 더 양호하지만. 막판 15분에서 20분 정도를 노래 부르는 데에만 쓰려니, 당연히 앞선 나머지 이야기들은 모두 뻔해지고 그마저도 휘뚜루마뚜루 빠르게 전개된다. 대부분의 영화들은

인터스텔라 IMAX – 놀란의 후속작 ‘테넷’과의 공통점 많아

※ ‘인터스텔라’와 ‘테넷’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공간 초월 SF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14년 작 ‘인터스텔라’가 ‘다크나이트’, ‘덩케르크’와 함께 IMAX로 재개봉되었습니다. 우주여행과 블랙홀을 소재로 한 ‘인터스텔라’는 IMAX에 최적화된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객은 칠흑의 대화면 속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각마저 유발합니다. 파이프 오르간으로 연주되는 고독하면서도 장엄한 배경 음악은 인류의 존망이 걸린 우주여행의 비장미를 강조합니다. 과학기술 긍정하는 낙관론적 운명론 ‘인터스텔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테넷’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SF 블록버스터로서 주인공의 시공간을 초월한 종횡무진을 묘사합니다. ‘인터스텔라’는 블랙홀을 통해 시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1일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산 겁니다.  예전에 위로 튀어 나온 지점 때문에 무슨 케이스가 이렇게 생겼나 했었는데, 아웃케이스더라구요.  윗면은 영화 소개 멘트가 다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앞면입니다.  스페쳘 피쳐 표기가 없는데, 예고편이 다라서 그렇습니다.  디스크는 좀 그렇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사실 이 타이틀 외에 다른 타이틀을 하나 샀는데, 오배송이라 반품 보내야 하는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