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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씽2게더] 다시 한번 뻔뻔하게
씽을 너무 좋게 봤던지라 씽2는 당연히 보려 했지만 그래도 뭔가 모를 불안감은 좀 있었는데 너무 잘 나왔네요~ 연초에 보기 딱 좋을만한 내용과 함께 다시 한번 거의 풀 뮤지컬로 가득 차 있는지라 ㅠㅠ)b 2022년의 첫 관람인데 대박이었던~ 시리즈로서 앞으로도 기대되고 더 나와줬으면 싶은 작품이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의 노래가 와...ㅜㅜ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애니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용이라는 편견처럼 어린이 뮤지컬로 성공한 씽 1의 팀이지만 대도시에 진출하기 위한 2편의 내용은 짐작대로지만 그래도 음악과 함께니 참 좋네요~ 딱 뮤지컬에 어울리기도 하고 ㅎㅎ 크리스탈 회장 역의 바비 카
씽2게더
뒤늦게 챙겨보았던 전작을 혹평 했던 기억이 난다. 요지는, 너무 성급한데 디테일도 부족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음악도 채 시원하게 못 들려준단 것이었지. 속편인 역시 전작과 비슷한 길을 걷는다. 하지만 이번엔, 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어쨌거나 나아졌다. 근데 그게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일반적인 할리우드의 속편 공식대로 이번엔 규모가 커져서? 아니면 전작에서 잘 해내지 못했던 인물들 소개가 2편에 이르러 조금 채워졌기 때문에? 뭐, 어쩌면 그 둘 다일 수도 있고. 여전히 노래는 변죽만 올리고 마는 느낌이다. 선곡들은 하나같이 다 좋다. 장르적으로도 폭 넓은 편이고. 근데 그 각 노래들로 귀 호강할 타이밍이 너무 짧다. 대부분의 노래들이 후렴으로만 존재하거나, 또는
씽, 2016
난 이거 평범한 문법의 음악 영화이거나 뮤지컬 영화인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그냥 TV 케이블 채널에서 숱하게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포맷을 갖다 쓴 영화더라고. 좀 더 넓게보면 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캐릭터의 입체감과 내용 전개의 깊이감은 상대적으로 가 훨씬 더 낫지만, 영화의 런닝타임 중 거의 마지막 20분을 가요 무대로만 꾸민다는 점이 거의 동일. 하긴... 그래도 그 파괴력마저 의 라이브 에이드 장면이 차라리 몇 배 더 양호하지만. 막판 15분에서 20분 정도를 노래 부르는 데에만 쓰려니, 당연히 앞선 나머지 이야기들은 모두 뻔해지고 그마저도 휘뚜루마뚜루 빠르게 전개된다. 대부분의 영화들은

씽 -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성 갖춰
※ 본 포스팅은 ‘씽’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토피아와 설정 비슷하나… ‘씽’은 망해가는 극장의 주인이자 연예 기획자인 코알라 버스터가 부활을 위해 노래 대회를 개최한다는 줄거리로 출발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입니다. 감독은 동명의 SF를 실사 영화화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연출한 가스 제닝스가, 제작은 ‘미니언즈’와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일루미네이션이 맡았습니다. LA와 샌프란시스코를 합친 듯한 가상의 동물 도시를 배경으로 한 ‘씽’에서 동물들은 의인화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작년 2월 개봉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연상시키는 설정입니다. 두 작품 모두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라는 주제의식도 흡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