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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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 - 제37화 베이건의 세계

지구 출신의 키오가 베이건의 본거지 세컨드 문을 방문하는 이번 화의 전개는 ‘기동전사 건담ZZ’에서 쥬도가 여동생 리이나를 구하기 위해 액시즈에 잠입했던 제18화 ‘하만의 검은 그림자’와 ‘기동전사 V건담’에서 주인공 웃소 일행이 잔스칼 제국의 수도 콜로니에 잠입했던 제23화 ‘잔스칼 잠입’, 그리고 문레이스의 본거지 달이 작품의 공간적 배경으로 본격적으로 이행된 ‘∀(턴에이)건담’의 중후반부를 연상시킵니다. 따라서 이번 화에는 주인공 키오를 제외하면 플리트를 비롯한 연방군과 디바의 캐릭터들은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키오가 탑승한 자날드의 비행형전투함은 세컨드 문에 입항합니다. 세컨드 문 주변에 즐비한 MS와 전함은 베이건이 대대적인 지구 침략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컨드 문에서

건담 AGE 새 기체 디자인에 대한 단상...

건담 AGE 새 기체 디자인에 대한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6월 19일

주인공 키오의 마지막 기체인 건담 AGE-FX 의 디자입니다. 나쁘지 않은 디자인인긴 하지만 최종기체라고 하기에는 꽤나 심심한 컬러링과 바디라인이로군요. AGE-2에 비해서는 머리도 큰데다 마스크 부분의 경우 건담이라는 이미지보다는 그저 험상궂은 세컨드 키체라는 인상이 강하게 보이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흠 일단 극중에서 등장하는 모습을 직접 봐야 알겠죠. 일단 헤드 디자인이 변경 된 것으로 보아서는 AGE 시스템이 기존 파츠 재활용 없이 몸체에서부터 코아 파이터까지 일괄 제조한 듯 싶군요. 일명 '베이건담' 이라 불리는 건담 레기루스입니다. 왠지 이쪽은 AGE 세계관으로 따져본다면 나름 베이건스러운 디자인이로군요...일단 겉모습만 보자면 F91의 헤드에.... '소년기사 라무' 에 등장하

기동전사 건담 AGE - 제36화 빼앗긴 건담

자날드의 잠드라그에 붙잡힌 키오의 AGE-3 오비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플리트의 AGE-1 플랫이 긴급 출격합니다. 플리트의 돌격으로 오비털은 잠드라그로부터 풀려납니다. 키오는 플리트의 강권에 의해 디바로 귀환합니다. 나트라는 포튼 블라스터 발사 후 포위망을 뚫고 돌파하려 합니다. 디바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플리트에게도 이 계획이 전달되지만 플리트는 자신이 남아 적을 저지하고 디바는 후퇴하라고 지시합니다. 디바에 착함하려던 키오는 오비털을 되돌려 플리트에게 향합니다. 플리트의 방해로 AGE-3를 손에 넣지 못하자 자날드는 서두르지만 냉정한 X 라운더 제하트는 키오가 되돌아올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하트의 예상대로 돌아온 오비털은 잠드라그의 공격으로 오른팔을 잃고 포획됩니다. 양팔과 양다리로

건담 AGE 36화 단상 - 손자보다 소중한 건담...

건담 AGE 36화 단상 - 손자보다 소중한 건담...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6월 18일

주인공 납치 설정은 1,2,3대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소중한 존재인 건담키오를 구하기 위한 승무원들과 플리트의 집념은 산산조각이 나 버리고, 이어서 뜬금 없이 아세무까지 등장하여 아버지의 속을 긁어 놓고...왠지 모르게 주말 연속극같은 전개가...이상 36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참하게 털려버린 건담 AGE-3 오비탈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피격을 당한 것도 모자라 힘으로 제압 당하기까지...키오의 수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차후에 등장할 '건담 AGE FX' 같은 로봇을 띄워 줄려는 속셈 같은데, 첫웨어가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신나게 제압 당하는 것도 모자라 납치 당한다는 설정은 뭔가 좀 아닌 듯 합니다. (키오가 굳이 할아버지를 구하려 복귀한 것도 큰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