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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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46화 단상 - 키오, 신경쓰여요
드디어 고대하던 최종결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본다면 주인공인 키오의 심경 변화(똥고집)라든지 베이건 실세로 등극한 제하트의 알 수 없는 행동까지 아직까지는 최종화 진입 단계로의 준비가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건담 AGE FX의 새로운 전투모드가 공개되고 이젤칸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최강의 파일럿의 본격적인 시동까지 암시되면서 키오가 펼치게 될 최종화 이벤트의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후반부 전투씬이 인상적이었던 이번 46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수귀 같아 보여도 플리트는 진정한 능력자입니다만... 베이건 전면전을 앞두고 이미 이성 따윈 저 멀리 은하계로 던져버린 것 같은 플리트이지만, 그의 뛰어난 직감과 전술은 세대를 거쳐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전투에서 하마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5화 우주요새 라 그라미스
이번 화의 제목 ‘우주요새 라 그라미스’는 ‘기동전사 건담’ 제42화 ‘우주요새 아 바오아 쿠’를 오마주한 것입니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연방군이 솔로몬을 점령한 여세를 몰아 아 바오아 쿠로 진격하는 줄거리의 전개였지만 ‘기동전사 건담 AGE’는 연방군이 우세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구의 코앞까지 진출한 라 그라미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전투를 묘사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세컨드 문이 라 그라미스에 합류했다는 보고를 알그레아스로부터 받은 플리트는 베이건을 일거에 섬멸할 기회가 왔다며 오히려 반색합니다. 키오는 할아버지의 적개심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알그레아스는 결전을 앞두고 연방군 장병들을 고무하는 연설을 합니다. 연설 중 ‘세대를 이어온 전쟁’이라는 언급은 ‘기동전사 건담 AGE’의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5화 파괴자 시드
제하트의 건담 레기루스가 엑사 DB의 수호자 파괴자 시드와 1:1로 맞대결합니다. 제하트는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도 이젤칸트의 뜻을 계승하려는 강한 의지로 맞섭니다. 레일의 대사를 통해 시드의 정체에 대해 설명되는데 생명체처럼 자기 수복한다는 점에서는 ‘∀(턴에이) 건담’에서 타이틀 롤 ∀(턴에이) 건담과 같은 나노 머신을 연상시킵니다. 디바는 소행성 궤도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입수하지만 라 그라미스 공략을 위해 노트럼 집결을 우선시한 플리트는 정보를 무시하고 노트럼으로 향할 것을 지시합니다. 반면 바로노크에서는 소행성 궤도의 전투의 주인공은 시드일 것이라 직감합니다. 아셈은 13년 전 자신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시드를 회상합니다. 특무대 대장 전용기로 백색으로 도색된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4화 이별의 길
이번 화의 제목은 ‘이별의 길’이지만 누가 누구와 이별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어 제목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키오와 플리트의 노선 차이와 갈등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별’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지난 주 휴방을 거쳤지만 이번 화의 캐릭터 작화는 오히려 어색했습니다. 지구에 접근한 세컨드 문에서 이젤칸트는 드로네에게 베이건의 지휘권을 제하트에게 맡길 것이라 알립니다. 제하트는 이젤칸트의 프로젝트 에덴의 실체에 대해 회의합니다. 이번 화는 키오를 비롯한 아스노 가문이나 연방군보다는 이젤칸트와 제하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알그레아스는 베이건의 압도적인 기술력이 엑사 DB에서 비롯된 것이라 플리트에게 보고합니다. 이번 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엑사 DB의 수호자 시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