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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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8. 라오스 시내, 버스티켓.

동남아여행#8. 라오스 시내, 버스티켓.

Dulcet |2018년 4월 22일

꽝시폭포에서 시내로 돌아왔다. 돌아올때도 한참을 아무것도 없는 시골동네를 쳐다보다가 멍때리는것도 지칠때쯤 도착했다. 우리가 툭툭을 탔던 조마베이커리 앞에 다시 내려주셨다. 호텔로 들어와서 다시 나가기 전에 잠시 쉬기로.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한 동생은 바로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고발만 담구고 있던 나는 다시 침대에 퍼졌다. 아이고 피곤해. 샤워하면서도 더러운 상태로 침대에 눕지말라고 하던 동생은 나오자마자 빨리 샤워하라고 재촉하기 시작했고이번에는 나도 어쩔 수 없이 샤워를 했다. 아시아권을 경험한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따뜻한 물을 위해 히터를 켜야된다는 걸 잘 몰랐다. 대만에 갔을 때는 호텔이라 따로 히터를 켤 필요 없이 콸콸 잘나왔기 때문에 그닥 관

마법사의 신부 23화 감상

마법사의 신부 23화 감상

안경산업공단|2018년 3월 19일

마법사의 신부 22화 감상 치세무쌍찍는군요...허허허.엘리어스는 외로움에 몸서리치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는 치세는 역시나 무쌍입니다. 하하하. 티...티타니아씨?대체 가슴은 어디에?!?!?!?4계절 사이즈가 달라지는 위엄이...이래서 사람들은 여름을 좋아해야 합니다(의불)아아~ 좋은 백합이다.(어이어이)외간 남정네를 질투하는 엘리어스와 백합꽁냥하는 치세와 티타니아.(설마 믿는 사람 없겠지만...)그래서 어른들이 여자 함부로 손대는 거 아니라고 그렇게 경고했건만......2천년 넘게 살아도 인생공부 제대로 하지 못한 요셉이 표적이 되었습니다.엉망진창으로 정상화(?)될 요셉에게 묵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꼬시라~ 뱀발>> 티타니아 가슴 돌려주세요

[영화 리뷰] 꿈의 제인. 몽환적이고 꿈꾸는듯한 시간, 위로가 되는 영화 한편.

[영화 리뷰] 꿈의 제인. 몽환적이고 꿈꾸는듯한 시간, 위로가 되는 영화 한편.

긴 해속의 미꾸라지|2017년 6월 5일

한편의 영화를 보았고, 그 영화가 주는 느낌이라는 것이 있다.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어떤 장면을 봤는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쉽게 설명을 하기 힘든 영화다. 일단 혼재된 사건의 순서들이다. 시간의 순서에 따른 흐름으로 생각을 하며 영화를 보았고, 서서히 앞의 사건과 뒤의 사건이 생겨나더니 내가 본것들에 대한 혼란이 가속화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이 혼란스러웠고, 내가 본 것들의 사건 순서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해석하기에 따라 영화가 주는 메시지 자체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흠잡을데 없었다. 어디에든 속하기를 원하지만,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가출소녀 '소연'으

판타지 영화의 새 지평 [킹 아서]

판타지 영화의 새 지평 [킹 아서]

일단 스토리는 다소 상투적입니다. 영웅물과 신화물의 교과서 중 하나인 "아서왕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니 당연하죠. 다만, 상투적이란 걸 이 영화의 감독인 '가이 리치'씨가 모를 리는 없습니다. 리치 씨는 잉글랜드인이니까요. 바보도 아니고서야 이 이야기는 한국사람 콩쥐팥쥐 듣듯이 백날 들어봤을테니 더 말할 필요 있나요. 하지만 자신이 잉글랜드인이고, 잉글랜드인의 자부심 중 하나가 아서왕에 있을 것이기도 하기에, 늘 가슴 속에 아서왕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그래서 꿈꿔온 장면이 있고, 자신이 구현하고픈 장면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통제심을 잃고 마구 진행시키면 그것은 오히려 신화에 먹칠을 하는 일이 될 겁니다. 리치 씨는 그걸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참신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