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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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 미국 / Spotlight Movie 2015년 드라마 감상 매체 THEATER 즐거움 50 : 39 보는 것 30 : 18 듣는 것 10 : 6 Extra 10 : 8 71 point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나왔을 때 보았을 때는 아무래도 자막 인식력이 떨어져서 완벽하게 감상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이후 한국에서 개봉했을 때 다시 가서 보게 되면서 더 좋은 감상을 만들었다고 하겠습니다. 이런저런 의미로 좋은 영화들은 화면에 뿌려진 여러 의도를 알고 보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본래 화면, 장치적 의도라는 것은 연기자와 감독, 그리고 제작사의 의도라는 것을 바탕에 두고 있는데 이 소재는 확실히 쉽게 꺼내기 어려운.......
킹덤 오브 헤븐 - 보두앵 4세의 이야기
(1분 10초 - 1분 55초 사이의 대화) "When I was sixteen, I won a great victory. I felt in that moment I would live to be a hundred. Now I know I shall not see thirty. None of us know our end, really, or what hand will guide us there. "나는 열 여섯 살때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었지. 그 때는 백살까지도 살 것 같았어. 지금은 서른까지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군. 그 누구도 자신의 끝이 어떨지 알 수 없네, 누가 우리를 이끌지도 말이야." A king may move a man, a father may c
![[영화 리뷰] 꿈의 제인. 몽환적이고 꿈꾸는듯한 시간, 위로가 되는 영화 한편.](https://img.zoomtrend.com/2017/06/05/f0060071_593520082e3a5.jpg)
[영화 리뷰] 꿈의 제인. 몽환적이고 꿈꾸는듯한 시간, 위로가 되는 영화 한편.
한편의 영화를 보았고, 그 영화가 주는 느낌이라는 것이 있다.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어떤 장면을 봤는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쉽게 설명을 하기 힘든 영화다. 일단 혼재된 사건의 순서들이다. 시간의 순서에 따른 흐름으로 생각을 하며 영화를 보았고, 서서히 앞의 사건과 뒤의 사건이 생겨나더니 내가 본것들에 대한 혼란이 가속화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이 혼란스러웠고, 내가 본 것들의 사건 순서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해석하기에 따라 영화가 주는 메시지 자체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흠잡을데 없었다. 어디에든 속하기를 원하지만,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가출소녀 '소연'으

동경가족 Tokyo Family , 2013
동경가족 Tokyo Family , 2013 일본 | 드라마 | 2014.07.31 | 전체관람가 | 146분 감독 야마다 요지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하시즈메 이사오, 요시유키 카즈코 기대없이 본 일본영화. 보는내내 얼마나 순간순간 멍하니 있다가 다시 보고 했던지. 스크린 캡쳐도 계속 하게 되고.. 생각도 그리고 눈물도 엄청 났던 영화. 지하철에서 보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떨어질까봐 손수건으로 찍어가며... 눈에 힘 빡 주고 얼마나 용을 써서 봤던지..ㅠㅠ 이 동경가족이 비단 일본 뿐만아니라 우리 현실을 들여다보고 있어서 더 씁쓸하기도 하고..공감이 많이 갔다. 늙으신 부모님, 나름 각자의 자리에 삶에서 바쁜 자식들.. 오랜만에 자식들 보러 동경에 오셔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