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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8. 라오스 시내, 버스티켓.
꽝시폭포에서 시내로 돌아왔다. 돌아올때도 한참을 아무것도 없는 시골동네를 쳐다보다가 멍때리는것도 지칠때쯤 도착했다. 우리가 툭툭을 탔던 조마베이커리 앞에 다시 내려주셨다. 호텔로 들어와서 다시 나가기 전에 잠시 쉬기로.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한 동생은 바로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고발만 담구고 있던 나는 다시 침대에 퍼졌다. 아이고 피곤해. 샤워하면서도 더러운 상태로 침대에 눕지말라고 하던 동생은 나오자마자 빨리 샤워하라고 재촉하기 시작했고이번에는 나도 어쩔 수 없이 샤워를 했다. 아시아권을 경험한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따뜻한 물을 위해 히터를 켜야된다는 걸 잘 몰랐다. 대만에 갔을 때는 호텔이라 따로 히터를 켤 필요 없이 콸콸 잘나왔기 때문에 그닥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