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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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준비편 : 일본어 한 마디 못 해도 가는 큐슈 여행기
언제나 용감한 나. 연우 이유식 시작하기 전, 그러니까 작년 가을에 아소팜 빌리지를 보고 크어어 가고 싶다! 그러니까 곰을 끌고 가쟈! 를 외쳤던 반년 젊었던 나는 곰의 부군 체육의 막강한 벽에 막혀 여행계획을 곱게 접고 제길-하며 찌그러져 있었더랬다. 애가 더 크면 당연히 돈도 더 들고 몸도 더 힘들다. 아무리 생각해도 육아휴직 중인 올해가 아니면 여행이 거창해지지 않겠어...?! 하지만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내겐 지독한 외국어 공포증이 있다. 인풋은 가능한데 아웃풋은 불가능- 능숙한 순서대로, 독해는 한국어>영어=일본어>독일어=중국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 / 청해는 한국어>영어=일본어>독일어 정도가 가능한데 한 마디도 못해. 공항에서 물의를 일으킬 수준으로 못해. 대학시
![[영화감상] 아이언맨 3 - 영화관에서 두번 이상 봐도 만족할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4/25/d0010852_5178b515a6f4c.jpg)
[영화감상] 아이언맨 3 - 영화관에서 두번 이상 봐도 만족할 영화
오오 남자의 등짝 오오오 일단 영화관에 가서 보실 분들은 절대 팜플렛 보지 마세요. 팜플렛에도 소량의 스토리 네타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팜플렛 내용의 대부분이 뻥이야 뻥 아옼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에도 덤 영상 있습니다. 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자리에서 벗어나지 마시길. 이하 스토리의 소량 네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영화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이언맨 시리즈를 재미 순으로 나열하면 3>1>>>2 정도? 일단 작품 자체가 벨런스가 잘 맞습니다. 아이언맨이 아닌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가 꽤 긴편인데도 2편에 비해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고 할까요? 2편이 토니의 멘붕을 위주로 한 이야기라 다소 루즈한 반면 3편은 거의 1편 이상의 벨런스를 자랑합니다.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