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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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postsUHD-BD 리뷰 - 우주전쟁
3월 마지막 개인 리뷰는, 2020년에 개봉 15주년 기념으로 4K UltraHD Blu-ray (이하 UBD)가 발매된 우주전쟁 UBD에 대한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우주전쟁 우주전쟁은 아마 스필버그 감독! 도 그렇지만 저 국내 번안 제목 때문에 낚여서 보러 간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보고 나니 묘하게 마음에 드는 영화였고, 그래서 개봉 16년이 지나 UBD도 리뷰하고 있네요. 그럼 이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탑건 (1986)
실력은 있지만 제멋대로인 파일럿 매버릭이 사고때문에 전투기 파일럿을 그만두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조국을 지키는 군인으로 거듭난다는... 국방TV 홍보물스러운 스토리나 항공모함을 비롯해 힘이 넘치는 미군을 보여주는 프로파간다가 잔뜩 깔려있는 것도 그렇고 좀 진행하다가 딱히 할 말 없다 싶으면 까리한 BGM깔고 매버릭이 오토바이 타든가 F-14 나는거 보여주고 켈리 맥길리스와 로맨스 장면 나오는 식이라 이야기의 측면에서는 별로 말 할게 없는 영화다. 실력은 있지만 제멋대로인 파일럿과 냉철한 조연 캐릭터 등 후대에 전투기 파일럿 나오는 영화에 하나의 표준을 제시한 부분은 있지만 아마 더 파보면 이런 캐릭터의 시초가 탑건의 매버릭과 아이스맨은 아닐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영화라는 점은 부정할
라스트 사무라이, 2003
예전에 봤을 때의 기억으로는 '톰 크루즈의 그저 그런 일뽕 영화'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과거 사무라이 영화의 테를 두른 수정주의 서부극이더라고. 물론 지극히 서양인 관점의 오리엔탈리즘 영화라는 단점도 있지만, 어쨌거나 처음 봤을 때보다는 재밌게 봤다. 라스트 스포일러! 배경이 일본일 뿐, 미국의 반성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영화다. 개척이라는 핑계로 인디언들을 몰아낸 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코멘트 하고 있고, 후반부 일본인 vs 일본인의 구도는 미국 남북 전쟁을 떠올리게도 만드니까. 일단 주인공인 '네이든'부터가 인디언들과의 전투로 인해 PTSD를 앓고 있는 전직 군인으로써 묘사된다. 명령과 복종이라는 굴레 때문에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심지어는 같은 동료와 부하들까지
UHD-BD 리뷰 - 오블리비언
제가 4K UltraHD Blu-ray를 어떤 자전거 영화보다 먼저 UBD란 약칭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리뷰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4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헌데 그동안 이런저런 타이틀을 다뤄봤지만 아직 100여 타이틀에 불과하다는 건 좀 반성하고 싶기도 해서, 4년차가 일주일 남은 이 시점에 막판 실적 쌓기를 좀 해볼라니 이 타이틀이 손에 잡혔습니다. 톰 크루즈 주연작, 오블리비언(원제: Oblivion)입니다. 이 영화는 2013년 4월 개봉했고, (북미 기준)2016년 8월 UBD 출시했으며, (발매 시점에 거의 바로 샀는데도)2020년 7월에야 리뷰를 적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음... 본문에서 잘 설명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듀얼 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