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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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posts상의 탈의, 전투기, 탑건(1986)
친구가 탑건:매버릭 보기 전에 미리 봐두면 좋다기에, 오늘 봤습니다. 탑건, 1986년에 나온 영화를(왓챠에서 시청 가능. 유튜브에선 대여료 1500원입니다.). 이 영화가 나올 땐 제가 영화 보러 극장 갈 나이가 아니라서 못 봤고요. 그 후엔 굳이 찾아볼 필요를 못 느껴서 안 봤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다가, 음악이 나오자, 악- 했답니다. ... 영화는 안 봤는데, 이 노래 알아요(...). 하기야, 꽤 많이 유명했던 영화니까요. 영화 안 본 저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다만, 영화는 제 생각과는 좀 달랐습니다. 음, 뭐라고 해야하나. '전형적인' 80년대 영화라고 해야하나요. 만화로 따지면 왕도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뭔가 흥행 공식처럼 여기는 것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아, 이
탑건 : 매버릭 - 구세대 팬과 현세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화
결국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애매하긴 하더군요. 이 글을 쓰는 현재, 아직까지도 이 영활의 전작을 제대로 못 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블루레이와 UHD를 둘 다 사놓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가는 작품이 되어버린 겁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거는 기대가 좀 있는 겁니다. 물론 불안 역시 만만치 않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도 코로나19로 인해서 개봉 일정이 무지막지하게 밀린 영화중 하나입니다. 코로나 직전부터 공개 일정을 잡고 있다가 개봉을 한다고 했다가 결국 계속해서 밀렸죠. 개인적으로는 어
[탑건: 매버릭] 창공의 Happily ever after
탑건이 30여년만에 돌아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명불허전으로 대단했고 직접 몰았다는 전투기 씬도 시원시원하니 재밌었는데 무대인사로 스크린엑스에서 봐서 창공과 함께 더 잘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탑건1을 안봐도 많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사건들만 대략적으로 알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후속작으로서 잘 다듬고 마무리지어 참 좋았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구하다면 기구한, 구스의 죽음에도 전투기를 놓치 못하기에 전역도, 진급도 하지 않는 매버릭(톰 크루즈)의 모습은 대단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했는데 마지막엔 직접 미션의 리더가 되기까지 하는겤ㅋㅋ 마하 10을 돌파하는 이륙씬도 정말 멋있었고 F-14 톰캣도 결국엔 타는게 좋았는데 가변익 넘 취향
탑건: 매버릭 - 이젠 청춘을 놓아줘야 할 때
22일 개봉입니다만 유료시사회라는 이름의 얼리액세스로 지난주에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은 코엑스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다만 돌비비전 효과는 그다지 보지 못 하는 편이고, 돌비애트모스 효과는 확실합니다. 사운드 방향성보다는 박력이 중요한 편이라 꼭 돌비애트모스관일 필요는 없겠고 아이맥스 오디오도 잘 맞으리라 생각됩니다. 여튼 사운드빨이 중요해서 사운드 중심의 상영관 추천합니다. 보러 가기 전 1편을 보고 갔는데 멋진 전투기와 청춘 러브스토리 정도로 인상이 남아 있던데 비해 실제 내용은 생각보다 실수와 아픔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만용이 구스를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은 타인들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극복해낼 수는 없는 사건이었죠. 매버릭이 이 아픔 때문에 결석으로 탑건 훈련 1위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