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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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Complete Blu-ray BOX의 이스터 에그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10월 28일

지난 2015년 7월에 국내 정식 발매한 정발판 [ 천원돌파 그렌라간 Complete Blu-ray BOX ](9Disc Box set)에는 사실 이스터 에그가 하나 있습니다만, 당시 리콜 파동(쓴웃음;) 때문에 어영부영 이야기 할 기회를 놓치고 나선 어찌어찌 하다보니 15개월이나 흘러 버렸네요. 입 가볍기로 유명한 제가 이 신기한 이야기를 발설하지 않았던 데는 다음과 같은 별 것 아닌 이유가 있습니다. A. 이스터 에그라고 해봐야 사실 대단한 게 아니다. B. 리콜 파동 때는 리콜에 묻혀서 '그딴 게 뭣이 중헌디?' 소리만 들을 것 같아서 의기소침 C. 리콜 파동 후에도 한 몇 개월 냉각기를 가져야 '뭣이 중허냐고??' 소리를 안 들을 것 같아서 은인자중 D. 2016년이 되었더니 이번엔 A가

클래스 - 닥터후 관련 이스터 에그

클래스 - 닥터후 관련 이스터 에그

멧가비|2016년 10월 28일

1회에 나온 할머니. 부잣집 마님처럼 입고선 되도 않는 섹드립을 치시던, 이상하게 존재감 있던 할머니. 로라 준 허드슨(Laura June Hudson) 여사.정체는 바로 톰 베이커 시절 클래식 닥터 후의 의상 디자이너. 1대 로마나 시절부터 피터 데이비슨으로 교체될 때 까지니까 꽤 오래 4대 닥터의 스타일을 잡아주신 분이다. 특히 2대 로마나의 소녀풍 스쿨룩은 레전드였지.

클래스 101, 102

클래스 101, 102

멧가비|2016년 10월 28일

역시 예상대로 새라 제인 어드벤처 + 토치우드였다. 배경이나 인물 관계도, 장르는 '새라 제인 어드벤처'인데 난이도는 '토치우드'. 좀 심하다. 미성년 애들 나오는 드라마에서, 그것도 닥터가 직접 다녀가기도 했으면서 살가죽 벗겨 쳐먹는 외계인이 쳐들어오는 상황에 그냥 방치되다니. 닥터가 계속 출연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전개라고는 하지만, 그럴거면 애초에 등장을 안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아니면 개입할 수 없는 최소한의 설정이라도 던져주던가, 어린 애들한테 그냥 니들이 알아서 하라니.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캐릭터 붕괴다. 일단 드라마의 성격 자체가 불분명해서 큰 재미는 없다. 약간 실망스럽다. 아예 하이틴 장르도 아니고, 그렇다고 토치우드처럼 액션 활극도 아니고. 이제 단 2회 했으

플래시 302 이스터에그

플래시 302 이스터에그

멧가비|2016년 10월 24일

화면에 돌아가고 있는 TV 속 인물은 젊은 시절의 제임스 반 더 빅(James Van Der Beek)의 모습. 반 더 빅의 대표작인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Dawson's Creek)'의 한 장면이다. 반 더 빅이 맡은 주인공 도슨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배우는 존 웨슬리 십(John Wesley Shipp), 90년대 플래시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 원조 플래시이자 현재의 플래시 드라마에서 주인공 배리 앨런의 아버지인 헨리 앨런, 혹은 평행우주의 플래시인 제이 게릭 역을 맡은 사람이다. 늘 느끼는 거지만 CW의 슈퍼히어로 드라마들은 선배 배우들에 대한 리스펙트를 아끼지 않는다. '스몰빌'에서부터 내려온 좋은 전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쪽으로는 플래시가 스몰빌의 적자다. 애증으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