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

포스트: 26|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26 posts

프렌즈 위드 베네핏 (Friends with Benefits)

내맘대로|2017년 12월 21일

저스틴 팀버레이크겁나 섹시하고밀라 쿠니스엄청 예쁨 저스틴 같은 친구이자 연인이있으면 행복할듯 가볍게 보기 좋고뉴욕에 대한 환상이 +100 되었습니당.

넷플릭스 영화 '배드 맘스'를 보고..

넷플릭스 영화 '배드 맘스'를 보고..

앤잇굿?|2017년 1월 4일

일과 육아에 지친 밀라 쿠니스가 남편의 온라인 외도 현장을 목격하고는 충격과 배신감에 확 삐뚤어져버리는 이야기다. 미국에선 잘 되는데 한국에선 안 되는 장르의 대표주자격인 발칙한 섹시 코미디지만 노출이나 베드씬은 없다고 봐야 하고 일탈의 수위도 높지 않다. 엄마들끼리 의기투합해서 작정하고 삐뚤어지겠다고 하는 짓들도 귀엽게 봐 줄 수 있는 수준이다. 막 나가버리겠다고 말은 하지만 진짜로 막 나가진 않는다. 포스터를 보니 ‘행오버’ 작가가 쓴 것 같은데 ‘행오버’에 비하면 많이 약하다. 재미도 떨어진다. 주인공 엄마와 잘 생긴 남자 학부모와의 로맨스도 그렇고 여러모로 여자 관객들 보라고 만든 것 같다. 엄마들 중에선 ‘나쁜 엄마들’의 리더 격이자 방탕한 이혼녀로 나온 캐서린 한이 제일 웃겼다. 남자들에게 거

주피터 어센딩 - 워쇼스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산만하고 지루하다

주피터 어센딩 - 워쇼스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산만하고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주피터 어센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생 직전 아버지를 여읜 주피터(밀라 쿠니스 분)는 가정 형편으로 인해 가업인 청소로 생계를 잇습니다. 우주를 삼분하고 있는 타이터스(더글라스 부스 분)에 고용된 케인(채닝 테이텀 분)은 주피터를 우주의 여왕이라 일컫습니다. 주피터를 노리는 마각으로부터 케인이 목숨을 걸고 지키는 와중에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집니다. 어디서 본 듯한 요소들 ‘주피터 어센딩’은 라나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남매의 SF 액션 영화입니다. 1999년 작 ‘매트릭스’ 이래 2012년 작 ‘클라우드 아틀라스’까지 워쇼스키 남매는 꾸준히 SF 영화를 연출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피터 어센딩’은 본격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됩니다. 전

[쥬피터 어센딩] 목성 등장!!

[쥬피터 어센딩] 목성 등장!!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10일

퇴폐미를 마음껏 발산하는 에디 레드메인과 공중 전투씬을 제외하고는 남는게 없는 영화 감정 전개가 보고 있는데도 잠깐 내가 존게 아닌가 싶게 팍팍 튀는게 교차편집형 영화도 아닌데 왜이러나 싶은... 책을 압축해야 하느라 그런건 알겠지만 여성 판타지도 그다지 만족시켜주진 못할 것 같네요. 둘의 케미가 당연히!! 발생되어야 하는데 당연!!히 진행되니 진행된다는 느낌 차라리 에디 레드메인 감상하는게 남는 듯~ 스토리따위!!하면서 팝콘 감상하기엔 미묘하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하이틴 쪽도 묘하고 SF도 묘하고 애매하네요. 대놓고 고전형 퇴폐캐릭터 ㅅ...소릉흡니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전틱한 SF 디자인들은 개인적으로 꽤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