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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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소비한건가? 절약한건가?
1. 갑자기 빵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빵 먹은지가 오랜 된 듯했거든요. 예전에는 꽤 자주 먹었는데요. 나름 유명 빵집도 찾아가서 먹기도 했고요. 2. 최근에는 빵은 잘 못 먹었습니다. 일부러 안 먹은 건 절대로 아니지만요. 한달전에 천꾸멤버들과 함께 서촌을 갔죠. 거기서 효베이커리 먹은 게 마지막인 듯하네요. 3. 빵이 먹고 싶으면 빵집을 가야죠. 근처에는 딱히 유명한 빵집은 없습니다. 프랜차이즈 빵집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뚜레쥬르와 파리바게트. 4. 처음에는 파리로 가려고 했는데요. 혹시나 해서 카톡을 보니 선물 받은 게 있네요. 뚜레쥬르 상품권이 있더라고요. 제가 일부러 카톡 상품권 쓰러가는 타입은 아닙니다. 5. 어쩌다 마.......
[썬포토] 올인원 렌즈, 탐론 35-150mm F2-F2.8 구경
오랜만의 썬포토 쇼룸 방문인데 뭔가 길이 좋아진~ ㅎㅎ 예약판매가 진행되기 전에 그래도 한번 만져는 봐야~하고 들렸는데 진짜 크고 무겁긴 하네요. 저장은 못하지만 대충 찍어볼 순 있습니다. A7C에는 역시 안어울리지만 용도는 꽤 괜찮아보이는지라~ ㄷㄷ 다만 무게 중심도 그렇고 줌링도 엄청 뻑뻑하고 만져보니 고민이... 리뷰들도 별로 없고 여행을 예전만큼 자주 가는 것도 아니라 망원 단렌즈로 화각을 채우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예판 전에 제대로된 전문가들의 리뷰가 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체감상으론 오히려 망설이게 되는 바가 있는 렌즈였네요. ㅠㅠ
[카카오] 한국적인 클럽하우스, 음 mm
클럽하우스 서비스는 사실 좀 개념 자체가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카카오에서도 비슷한걸 만들었네요. 우선 가입에 제한이 없고, 스피커도 엄청 많고... 역시나 개념 자체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좀 더 개방된 느낌이네요. 기획 이벤트로 뭔가 하기엔 편해보이는데 채팅처럼 난장판 만들기 쉽지 않은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라디오에 가깝게 느껴지는데 관음적인 요소로는 다양성이 있어보여 활성화되면 재미는 있겠지만 과연 컨텐츠가 다른 곳에서 한걸 재탕하게 될지 새롭게 잘 나올지~ 시간과 순번을 강제할 수 있다던지 랜덤이라던가 뭔가 재밌는 요소가 있으면 또 어떨지~ 싶기도 하네요. ㅎㅎ 런칭한지 얼마 안된 서비스라는데 해보게 된건 브레이브걸스가 이걸로 뭔가 방송한다
![[쥬피터 어센딩] 목성 등장!!](https://img.zoomtrend.com/2015/02/10/c0014543_54d973b2ad3da.jpg)
[쥬피터 어센딩] 목성 등장!!
퇴폐미를 마음껏 발산하는 에디 레드메인과 공중 전투씬을 제외하고는 남는게 없는 영화 감정 전개가 보고 있는데도 잠깐 내가 존게 아닌가 싶게 팍팍 튀는게 교차편집형 영화도 아닌데 왜이러나 싶은... 책을 압축해야 하느라 그런건 알겠지만 여성 판타지도 그다지 만족시켜주진 못할 것 같네요. 둘의 케미가 당연히!! 발생되어야 하는데 당연!!히 진행되니 진행된다는 느낌 차라리 에디 레드메인 감상하는게 남는 듯~ 스토리따위!!하면서 팝콘 감상하기엔 미묘하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하이틴 쪽도 묘하고 SF도 묘하고 애매하네요. 대놓고 고전형 퇴폐캐릭터 ㅅ...소릉흡니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전틱한 SF 디자인들은 개인적으로 꽤 좋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