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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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하나와 앨리스 영화는 극장에서 못 봤고 나중에 vod로 봤는데 그냥저냥 재미있기는 했지만 인상적이지까지는 않아서 그랬는지 이번에 애니메이션을 하는 것을 얼핏 보고서도 감독이 이와이 슌지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다.그런데 어제 친구와 통화하다가 이와이 슌지가 감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와이 슌지의 애니메이션이라니!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졌는데 마침 하나 남은 개봉관이 집 앞이라(아, 난 정말 좋은 동네에 살고 있다) 요즘 극장 가기를 저어했던 것도 메르스의 공포도 극복하고 오늘 당장 퇴근하고 달려가서 봤다.별것도 아닌 이야기로 애니메이션마저 참 잘 만드는 이와이 슌지. 대부분의 일본 영화는 정말로 별것도 아닌 이야기인 경우도 많지만, 별것도 아닌 게 아닌 별것도 아닌 이야기가 뭔지 너무 잘 아는

닥터 린타로 완결
배우 믿고 봤다가 손해 본 드라마. 이럴 거면 이거 때문에 거절했다는 한자와 나오키 2편이나 하지. 사실 한자와 나오키도 내 취향은 아니지마는. 결말을 딴에는 반전이라고 한 지는 몰라도, 그리 될 수순이었음.

닥터 린타로
요새 보고 있다. 사카이 마사토, 아오이 유 주연, 정신과 의사와 이중인격 히로인 이야기. 사카이 마사토 때문에 보기 시작한 건데, 이 사람이 연기 잘하는 거야 일본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어느 작품에서나 비슷한 느낌이라 그게 좀 아쉽다. 한국에서 비슷한 드라마가 두어 번 방송해서 좀 흔한 소재가 됐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재밌게 볼만하다. 다만 드라마 내에서 주인공이 안고 있는 상처들 또한 너무 흔한 클리셰. 요새 무슨 해외 드라마 자막 관련 새로운 저작권 법안이 있는 모양이라 일본어 알아듣는 사람이나 봐야 할 듯; 다음에는 8~9도 정도로 터지길 바란다. 기왕이면 서일본, 규슈 쪽으로.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 정갈한 선 돋보이는 청춘 애니
※ 본 포스팅은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사와 함께 전학한 중3 여학생 앨리스는 반 친구들로부터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유다라는 한 학년 상급생이 질투로 인해 독살 당했다는 것입니다. 앨리스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이웃집의 은둔형 외톨이 하나와 알게 됩니다. 두 사람은 유다가 정말로 죽은 것인지 진실에 접근합니다. 2004년 작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 각본, 음악까지 맡은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작 실사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입니다. ‘하나와 앨리스’에서 여고생 하나와 앨리스는 이미 절친한 친구 사이인데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두 사람의 중학생 시절 첫 만남과 절친한 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