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 정갈한 선 돋보이는 청춘 애니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6월 1일 |
※ 본 포스팅은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사와 함께 전학한 중3 여학생 앨리스는 반 친구들로부터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유다라는 한 학년 상급생이 질투로 인해 독살 당했다는 것입니다. 앨리스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이웃집의 은둔형 외톨이 하나와 알게 됩니다. 두 사람은 유다가 정말로 죽은 것인지 진실에 접근합니다. 2004년 작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 각본, 음악까지 맡은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작 실사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입니다. ‘하나와 앨리스’에서 여고생 하나와 앨리스는 이미 절친한 친구 사이인데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두 사람의 중학생 시절 첫 만남과 절친한 친
아오이 유우 x 네 개의 거짓 카무플라주 , 2008
By in:D | 2016년 2월 22일 |
아오이 유우 x 네 개의 거짓 카무플라주 , 2008 각 3화씩 네가지 이야기, 총 12부작의 드라마. 각기 다른 네 명의 감독들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소재로 아오이 유우를 이용(?)해 내용을 구성한다. 감독마다 스타일도 무척 달라서 집중력이 흩어지다보니 다 보기까지 거의 1년이 걸렸다. 앞의 작품이 꽤 좋았어서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던게 가장 큰 이유. 드라마이기도 하고 하나로 이어지는 내용도 아니라 특별히 한마디로 정리할 감상평이 마땅찮다. 거짓말이라는 소재가 생각보다 꽤 흥미로운 소재라 언젠가 나도 한 번 써먹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인터뷰 私☓GHIBLI [아오이 유우 ☓ 지브리] 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
By 가끔하는 블로그 | 2013년 8월 12일 |
私☓GHIBLI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 라는 기획으로, BRUTUS라는 잡지에 있던 내용입니다. 그냥 심심하면 읽어도 좋을정도로 재미있습니다. 3인을 취재했는데 그 중 아오이 유우 것만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암튼 이 분, 지브리의 팬이 었군요. 흠...나도 마녀배달부 키키가 제일 좋은데... 확실히 가장 좋아요!!! 아래의 사진은 비행정에서 떨어지는 톰보(키키 조아하는 남자애)를 보며 좋아하는 아오이 유우. (뻘드립이고요) 사진출처: 야후 재팬 암튼 인터뷰를 한번 보시죠. ㄱㄱ 나 ☓ GHIBLI 꿈의 콜라보레이션!? 지브리의 HP를 들여다보면, 「자신의 작품을 애니메이션화 하고 싶다」라는 Q에 대해, 「오리지널의 작품은 받지 않습니다」라고. 그래도, 지브리와 짝이 된다면, 라는
도쿄 구울, 실사 영화판 리제에 아오이 유우, 마도 쿠레오에 오오이즈미 요
By 4ever-ing | 2016년 8월 9일 |
코믹스 누계 발행 1,800만부를 자랑하는 인기 만화를 쿠보타 마사타카 주연으로 실사화하는 영화 '도쿄 구울'(하기와라 켄타로 감독)에 아오이 유우, 오오이즈미 요, '극단 EXILE'의 스즈키 노부유키가 출연하는 것이 31일, 밝혀졌다. 아오이는 카미시로 리제(리제) 역, 오오이즈미는 CCG 상급 수사관 마토 쿠레오 역, 스즈키는 동 마토 수사관의 파트너 아몬 코타로 역에 기용된다. 영화는 2017년 공개된다. '도쿄 구울' 시리즈는 인육을 먹는다는 괴인·구울을 테마로 한 이시다 스위트의 인기 만화. 2011~2014년에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되어 2014년부터는 새로운 장 '도쿄 구울:re'가 잡지에서 연재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 TV 애니메이션도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