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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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만화의 성공적 실사 영화화

바람의 검심 - 만화의 성공적 실사 영화화

일본 막부 말기 ‘칼잡이 발도재’라는 별명을 지닌 전설의 검색 켄신(사토 타케루 분)은 10년 동안 정체를 숨기고 방랑합니다. 더 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역날검을 통해 관철하려던 켄신은 마약업자 칸류(카카와 테루유키 분)와 자신이 버린 검을 지닌 진에(킷카와 코지 분)와 대결하게 됩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와츠키 카즈히로의 동명의 만화를 영화화한 ‘바람의 검심’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작품입니다. 첫째, 만화의 실화 영화화라는 만만치 않은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CG 기술의 진보를 통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하는 기획이 할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최근 일본 영화계에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수가 실사 영화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인기만화였지만 정작 제 자신은 어렸을때 각잡고 보지 않았고 애니메이션도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본게 고작이지만,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라서 관심이 생기더군요. 더구나 한 번 상영일을 연기하고 며칠전에 전국 6개관 개봉을 했을때 놀랍게도 동네 극장 중 한곳에서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1일 1회 - 그것도 새벽 1시 20분이라는 그야말로 난감한 시간대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 다음부터는 실사영화 [바람의 검심]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다면 살포시 다른 포스팅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은 끝나고 수많은 사람들을 베어버린 희대의 암살자이자 검객인 발도제 히무라 켄신은 불살을 맹세하고, 정처없는 나그네의 길을 걷게 되더군요. 하지만 발도제 사칭해서 수

'바람의 검심' 실사판 국내 개봉 일정이 다시 잡혔다

'바람의 검심' 실사판 국내 개봉 일정이 다시 잡혔다

느닷없이 연기되어서(유료 시사회 형식으로 한 극장에서만 상영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던 '바람의 검심' 실사판의 국내 개봉 일정이 다시 잡혔습니다. 내년 1월 3일에 개봉한다는군요. 생각보다 가까운 시일로 잡혀서 다행이고, 이번에는 개봉관을 무난한 수준으로는 확보해줬으면 좋겠네요. 개봉하면 일단 개봉관 사정이 너무 열악해서 어쩔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 보러 갈 생각입니다.

'바람의 검심'의 개봉일이 느닷없이 연기되었습니다

'바람의 검심'의 개봉일이 느닷없이 연기되었습니다

보러 가려고 마음 먹으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바람의 검심' 실사판 개봉일이 느닷없이 연기되었습니다. 11월 22일, 즉 내일부터 개봉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되었고 아직 새로운 개봉일자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배급사 측에서는 내년 1월쯤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제가 정말 몇 안되는 서울지역 상영관이었던 (그것도 하루 한번 밖에 안해주는) 롯데시네마-강동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해본 결과 사실이라고 합니다. 아직 예매 리스트에 걸려있는데 취소된 거 맞냐고 하니 배급사 쪽에서 갑자기 개봉을 연기해서 취소 대응 중이라는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볼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당혹스럽네요. 상영관을 거의 못잡았던걸로 봐서 배급 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