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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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리네커 "잉글랜드는 암흑기의 축구"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아일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아일랜드 쉐인롱의 선제골에 끌려가다 램파드의 동점골로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웸블리의 홈팬들은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표현했다. 그렇다면 축구 전문가들은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축구 전문가들은 BBC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의 전술은 마치 암흑기의 그것을 보는 것 같았다. 사이 호크스 잉글랜드의 경기력은 충격이었다. 웨인 루니와 시오 월콧은 어떠한 화학작용도 일으키지 못했다. 잉글랜드의 축구는 5년 이상 침체되어 있다. 어떠한 발전도 없다. 에덴 블랙번 현란하게 플레이를 펼치는 것은 대단해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플레이는 경기를 이기는데 별로

잉글랜드 vs 브라질 경기 후기
호지슨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모습은 유로2012에서 별로 특출나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기대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잉글랜드와 브라질 친선 경기는 시간이 새벽 4시30분이고 그 전에 이미 한국 크로아티아 경기를 봤기 때문에 볼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뜻밖에 잠이 오지 않아서 보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시간제약상 70분까지만 보고 말았다. 1. 4-1-4-1 의 유용함 사실 호지슨이 4-4-2 매니아로 알고 있기 때문에 루니 원톱을 내세울줄은 정말 몰랐다. 그러나 호지슨은 루니를 최전방에 세우고, 뒤에 웰백-윌셔-클레버리-윌콧 이라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카드를 내세워서 시종일관 브라질 수비와 미들라인을 압박했다. 클레버리랑 윌셔야 뭐 원래 많이 뛰는 선수들이고,나이도 젊긴 했지만 이 두
카가와의 피지컬이 왜 문제가 되야할까?
흔히들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는 피지컬적인 요소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반면 독일의 분데스리가는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에 비해 피지컬의 중요성이 덜하다라고도 이야기한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를 봐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기가 훨씬 신체접촉 플레이가 많고 강인하게 몸싸움을 하며 볼을 뺏고 뺏기는 장면이 많이 연출되기 떄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두고 마치 분데스리가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의 선수들에 비해 피지컬이 약하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크나큰 오산이다. 이것은 월드컵에서 빛나는 금자탑을 쌓아온 독일대표팀의 장점중 하나가 강인한 피지컬이기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가 분데스리가에 비해 피지컬이 강해보이는 것은 잉글랜드 선수들이
카가와 신지의 실패는 곧 맨유의 실패를 의미한다.
2008년 유로우승,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 2012년 유로우승의 스페인은 전대미문의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현대축구의 모범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스페인팀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중앙돌파다. 바이털 에어리어에서 완벽하게 프리한 슈팅찬스를 만들어내는 축구다. 과거에는 중앙돌파하면 남미축구가 연상되었고 또 이렇게 중앙동파를 고집하는 남미축구는 90년대에 이르면서 고전을 면치못했고 남미팀들도 유럽팀들처럼 보다 사이드 돌파를 중시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런데 스페인팀은 이런 중앙돌파에 주안점을 두는 공격방법으로 3개 메이저대회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스페인팀이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과거 남미팀들의 중앙돌파와는 차원이 다른 어프로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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