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Posts
47 posts
유로 2016 슬로바키아 vs 잉글랜드
이 경기는 정말 잉글랜드의 결정력이 문제라고 봐야하나, 아니면 수비가 너무 좋았다고 해야되나..30번에 가까운 슛팅이 모두 무산이 된 경우라면, 이건 너무 안타깝다. 한 골도 못 넣었다고 욕할 내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골은 안 나왔지만 경기는 나름 재밌었다.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uefaeuro&listType=game&date=20160621&gameId=201606207503888456&teamCode=&playerId=&keyword=&id=201476&page=1

유로 2016 B조 잉그랜드 vs 웨일즈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고 말았다. 그래서 전반전을 못봤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핸드폰으로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 잉글랜드가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중무장을 하고 나온 것 같다.50년 동안 국제대회에 나오지 못한 웨일즈를 완전히 깔아뭉게기 위한 정신적인 무장. 하지만, 최종 결과는 승리였지만, 그 과정은 참 힘들어보였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웨일즈의 수비가 안 뜷어졌으니까. 이번에는 호지슨의 교체카드를 그나마 사용해서 다행이었다. 러시아 전에서는 그렇게 고집부리면서 교체카드를 안 사용하니, 뭔가 돌파구가 없지 않은가.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
[EURO 2016] 골키퍼는 확실히 피곤한 포지션인듯
방금 전 유로 2016 잉글랜드-웨일스 경기에서 베일의 약간 먼거리 프리킥 골이 나왔는데 베일이 기똥차게 직선코스 드롭성 볼을 날렸다. 팀동료 호날두(a.k.a 우리형)가 자주 구사하는 무회전 킥스러운 골이었다. 그런데 이주헌 해설은 베일이 잘찬 것도 있지만 잉글랜드 조하트 키퍼가 못 막은게 아쉽다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글쎄... 나는 오히려 이주헌 해설의 설명이 아쉽다. 수직방향 회전이 약간 걸리긴 했지만 저런 무회전에 가까운 너클성 킥이 뚝 떨어지는데 아무리 방향을 잡아도 못막는게 그렇게 키퍼 책임인가 싶다. 조하트가 계속 뛰는 홈구장도 아니고 말이지. 이걸 키퍼가 아쉽다고 하면 좀 가혹한 평가가 아닐까 싶다. 나름 잘 막았지만 상대 프리키커가 너무 잘찼다고 본다. 오히려 다이빙

유로 2016 B조 잉글랜드 vs 러시아
음...잉글랜드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자국 리그는 참 인기도 많고, 여러가지 재밌는 점이 많은데...게다가 올해는 제이미 바디, 해리케인 등 잉글랜드의 괜찮은 선수들이 그나마 있는 해인데도 불구하고...왜 국제대회만 나가면 이렇게 재미없는 경기를 하는지...감독의 문제인가? 이상하게, 경기가 너무 재미없고, 뭔가 긴장감이 없다. 그러니까, 매번 축구의 종주국이라고 하면서도 제일 약한팀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B조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약체로 평가하는데, 이건 뭔가 문제있는거아님?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격수를 좀 교체해서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여전하다. 스터리지, 바디, 래쉬가드등이 그냥 자리에 앉아있다가 무승부를 내다니...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