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호지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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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vs 브라질 경기 후기

잉글랜드 vs 브라질 경기 후기

호지슨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모습은 유로2012에서 별로 특출나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기대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잉글랜드와 브라질 친선 경기는 시간이 새벽 4시30분이고 그 전에 이미 한국 크로아티아 경기를 봤기 때문에 볼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뜻밖에 잠이 오지 않아서 보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시간제약상 70분까지만 보고 말았다. 1. 4-1-4-1 의 유용함 사실 호지슨이 4-4-2 매니아로 알고 있기 때문에 루니 원톱을 내세울줄은 정말 몰랐다. 그러나 호지슨은 루니를 최전방에 세우고, 뒤에 웰백-윌셔-클레버리-윌콧 이라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카드를 내세워서 시종일관 브라질 수비와 미들라인을 압박했다. 클레버리랑 윌셔야 뭐 원래 많이 뛰는 선수들이고,나이도 젊긴 했지만 이 두

[조나단 윌슨] 잉글랜드의 4-4-2

[조나단 윌슨] 잉글랜드의 4-4-2

잉글랜드의 유로 2012 출전을 앞두고, ESPNSTAR.com의 칼럼리스트 조나단 윌슨이 로이 호지슨이 가장 선호하는 전술인 4-4-2에 대해 리뷰했다. 거의 반세기동안 잉글랜드의 축구는 4-4-2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4-4-2는 잉글랜드가 월드컵을 우승했을때의 전술이고, 리버풀, 노팅엄, 아스톤빌라가 1977년에서 1984년 사이의 8시즌동안 7번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거머쥘때 사용한 전술이기도 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성적이 신통치 않을때마다 습관적으로 돌아가는 전술이다. 잉글랜드에게 4-4-2는 항상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안전한 느낌을 가지게했고, 잉글랜드인들은 외국의 다른 축구 철학들을 항상 의심스럽게 여겼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펄스 나인(역주-직역하면 가짜 9번.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