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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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 톰 아저씨는 53세
4년만의 미션 임파서블입니다. 상암 CGV 아이맥스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전편도 여기서 봤었지요. 이 영화에 쿠키 영상은 없지만 아이맥스 상영에서는 앞에 재미있는 부록이 있어요.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미션 임파서블 전용 버전으로 제작되어 있거든요. 근데 상암 CGV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래 포맷이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영화 화질이 별로였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렇다 치고 자막은 눈에 거슬릴 정도였어요. 앞부분의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워낙 화질이 깨끗해서 비교되기도 했고. 음악은 아주 익숙한 느낌의 향연입니다. 심지어 미션 임파서블을 한편도 보지 않았더라도 알고는 있을 정도로 유명한 테마곡부터 시작해서요. 여기에는 재미있는 백스토리가 있습니다. 음악을 담당한 조 크레이머가 오리지널 TV 시리즈

스틸 앨리스 - 기억의 미궁 속에 빠진 앨리스, 리어 왕 되다
※ 본 포스팅은 ‘스틸 앨리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던 대학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 분)는 갑작스러운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앨리스는 어떻게든 기억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합니다. 하지만 병마는 앨리스를 차차 잠식합니다. 완벽한 삶에 찾아온 병마 2014년 작으로 뒤늦게 국내에 개봉된 ‘스틸 앨리스’는 리사 제노바의 2007년 작 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앨리스는 성인이 된 세 자녀와 의학 교수 남편을 둔 아이비리그의 명문 콜롬비아 대학의 언어학 교수입니다. LA에서 배우를 꿈꾸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막내딸 리디아(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를 제외하면 아무런 걱정거리가 없는 완벽한 삶을 누립니다. 일도 가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영화를 소화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반갑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여행기간에 결국에는 한 편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을 겪었고, 그 다음주에는 너무 큰 영화가 버티고 있던 상황이라 다른 사람들이 영화 어쩌고 하는 동안 결국 다른 영화를 모두 밀어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음주인데......별로 눈에 띄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줄리안 무어와 제 극장 관람의 기묘한 관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분명히 줄리안 무어가 좋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이 배우를 극장에서 만나기만 하면 평가가 별로인
![[영화]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https://img.zoomtrend.com/2015/04/29/b0329542_5540c8f02c759.jpg)
[영화]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스틸 앨리스Still Alice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감독Richard Glatzer, Wash Westmoreland 줄리안 무어, 알렉 볼드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트 보스워스 스틸 앨리스를 보았다. 작년에 미국에서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줄리안 무어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부터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하나 간간히 소식을 찾아보며 지냈던 영화였다. 이 영화는 신경과학자인 리사 제노바(Lisa Genova)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내용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보려 한다.(스포일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언어학 교수인 앨리스 하울랜드는 건강하고 지적인 사람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