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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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2013)10년째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의 두 번째 작품.

화이(2013)10년째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10월 11일

장준환 감독의 화이를 보고 왔습니다. 1시30분에 상영 시작해서 3시45분에 끝나는 하드한 스케쥴이었지만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어서 무리해서 보고 왔습니다. '지구를 지켜라' 이후 10년 넘게 '차기작이 제일 기대되는 감독 1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면서 이제는 문소리씨의 남편으로 더 유명한 장준환 감독은 10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것이 아니지만, 하나 같이 엎어졌지요. 배우 류덕환이 연출한 '장준환을 기다리며'라는 단편영화가 있는데, 여기서는 장준환의 엎어진 차기작 중 하나인 '파트맨'을 소재로 삼고 있을 정도입니다. 타짜2의 감독으로 확정 되었다가 타짜2도 엎어지고, 이렇게 영화 운이 없는 감독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였지만, 생각해보면 입봉만 하고 차기작을 내지 못하는 많습니다. 하지만 장준환

화이- 피를 아끼지 않는 범죄 액션 드라마

화이- 피를 아끼지 않는 범죄 액션 드라마

-스포일러 포함- 언제부터인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지 않는 한 한국 영화는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한글날을 기념하여 이름이 한글인 사람은 3000원으로 티켓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하기에 화이를 봤습니다. 일단 영화가 잔인할 수록 좋아하는 못된 심성의 소유자다보니 잔인도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총질과 칼질이 잦다보니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꽤 많은 양의 피가 흩뿌려지는데, 그렇다고 아무 의미도 없이 선정적인 장면을 자랑해대는 정도는 아니고, 내용에 적당히 맞는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한 두 장면- 손목이 절단되는 장면과 추락해서 철근에 꽂히는 장면은 꼭 필요했나 싶기도 했습니다. 한편 내용은 살인강도단이 어쩌다보니 애 하나를 키워 자신들의 기술을 가르친다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화이) 간만에 심장 쫄깃하게 본 영화 @질문있샤요@궁금해 죽것소~

(화이) 간만에 심장 쫄깃하게 본 영화 @질문있샤요@궁금해 죽것소~

일반인의 이글루|2013년 10월 10일

어제 화이 보그 왔음둥~ 간만에 집중해서 영화에 빠졌네여 덕분에 너무 잔인하거나 야한장면이 없었는데도 심장이 쫄깃쫄깃해서 나왔어여 여진구...올 연말 상은 따논듯... 멋졌샤 누나가 케어해주그시프당~~ 여진구 멋있자나~상탈거자나~완전 상남자 매력 넘치자낭~ 자나자나자나~ 그나 저나 영화 보신분들...!! 질문있샤 마지막 장면에서 이윤석이 고아원에서 범해버렸다는여자? 그리곤 화이 아빠 다리 불구로 만든 장면에서 범한여자가 발고락 잘려 도망 안가는 영주 아님?? 내 남친은 화이 진짜 친엄마 아니냐고 하는데.,...... 아!! 궁금하다 ㅜㅜ 아는분 아는분~!!! 친엄마는 거의 조연수준이었는데 친엄마가 이윤석이 범한 녀자라면 영주(발가락 없이 화이랑 사는 또 다른엄마)의 설정이 너무 부실해지

깡철이 - 2013.10.5

쉬엄쉬엄|2013년 10월 10일

해운대랑 송도는 저렇게 오토바이 타고 갈 만큼 가깝지 않은데 영화에서는 옆동네처럼 옮겨다닌다. 이 별 것도 아닌게 자꾸 마음에 걸릴만큼 허술하다. 조폭, 멜로, 신파 가족 드라마 3종세트가 국물이랑 따로 끓인 라면처럼 이야기에 배어들지 못했다. 간만에 본 영화가 아쉽다. 딴지는 아니지만 저런 상황에서 어머니는 요양병원에 모시는 게 나았지 싶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설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