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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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여진구의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29일

감독;장준환 주연;김윤석,여진구 이 영화를 10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장준환 감독이 10년만에만들어낸 두번쨰 연출작 이 영화를 10월 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여진구의연기가 그야말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영화는 1998년 봄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2012년 겨울 5명의 아빠에게서키워지는 화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화이 - 경험의 폭력성

화이 - 경험의 폭력성

식물처럼 뿌리를 내리고 있는 소년이라는 포스터가 인상적인 '화이'입니다. 어르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자면 문득문득 인식이 대단히 단순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사는 지역이라는 정보 하나만으로 사람의 성향을 간단하게 단정짓는 지역감정 같은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참으로 대단치 않은 정보 하나만 가지고 자기 생각을 굳힌 뒤 그걸 사실이라고 단언하는 어르신들을 만나는 일은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제 부모님께서도 딱히 예외가 아니고요. 저희 앞에선 딱히 그러한 면을 드러내시진 않지만 친척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이러저러한 화두가 오르면 누나의 선배 나이가 서른 중반인데 아직 결혼을 안 했다, 라는 말만 듣고 어딘가 이상한 애일 거다, 라는 근거가 빈약하다못해 없다시피한 결론이 툭 튀어나오고 누구 여자

[화이] 여진구 쩐당

[화이] 여진구 쩐당

시불렁시불렁|2013년 11월 6일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고 별렸던 '화이'를 드디어 지난 주말에 봤다. 아직까지 극장에 걸려 있어서 감사감사. 대학로 CGV가 짱이야 역시. 내용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는 설정 자체도 조금은 식상하긴 했으나 참 맛있게(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음. 시적 허용이라고 해두자.) 봤다. 보고 나서 입맛이 더 당기고 뭔가를 더 보고 싶은, 그런 영화였다. 장준환 감독(&학교 선배님)의 10년 만의 작품. 하이고. '지구를 지켜라'는 언제 또 다시 보냐. 영화 한 편 맘놓고 보기 힘든 내 신세야 아이고 데이고. 1. 여진구 쩐다 뭐 이 한 마디로 영화 전체를 설명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단 한 번의 어색함이나 머뭇거림 없이 영화 속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CGV와의 갈등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CGV와의 갈등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의 전통에 따라(?)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73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만 8천명, 한주간 105만 3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80억 8천만원. 참고로 전편 '토르 : 천둥의 신'은 우리나라에서 최종 169만명이 들었죠. 첫주 성적으로 보건데 충분히 전작을 뛰어넘을 것 같습니다. '토르 : 다크 월드' 국내 개봉에는 흥미로운 사정도 있습니다. 서울지역 CGV가 이 영화를 걸지 않은 이유죠. (관련기사) CGV가 기존 배급사6 : 극장4의 수익분배를 5:5로 조정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한국 영화는 예전부터 이 비율을 적용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배급사는 여기에 반발했고 결국 양측의 협의는 이루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