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깡철이 - 2013.10.5
해운대랑 송도는 저렇게 오토바이 타고 갈 만큼 가깝지 않은데 영화에서는 옆동네처럼 옮겨다닌다. 이 별 것도 아닌게 자꾸 마음에 걸릴만큼 허술하다. 조폭, 멜로, 신파 가족 드라마 3종세트가 국물이랑 따로 끓인 라면처럼 이야기에 배어들지 못했다. 간만에 본 영화가 아쉽다. 딴지는 아니지만 저런 상황에서 어머니는 요양병원에 모시는 게 나았지 싶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설정이랄까.
Related Posts
3 posts![[뉴질랜드 女] 레이나 스나이더 맹활약 (타우랑가 화이) - 위력적인 투빅으로 노던 카후 압살](https://img.zoomtrend.com/2025/10/19/1760942297-MC.jpg)
[뉴질랜드 女] 레이나 스나이더 맹활약 (타우랑가 화이) - 위력적인 투빅으로 노던 카후 압살
지난 시즌 WKBL을 돌이켜 보면, 진안과 양인영, 투빅을 장착하고도 곤두박질을 한 하나은행은, "차라리 가만히 있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세상 어느 리그이던, A급 투빅을 장착하고 꼴찌를 하는 팀은 없다. 뉴질랜드 여자 리그의 디펜딩 팸피언인 타우랑가 화이는, 우승 주역들인 파이널 MVP 모건 예거 (PG)와 디펜스의 핵인 맥케나 데일 (G/F)이 빠져 나갔다. 그런데 이번 주 3라운드에서, WNBA 리거인 브리 홀이 가세한 컨텐더 매인랜드 포우카이를 잡더니, 오늘은 노던 카후를 잡고, 리그 1위에 올라 섰다. 승승장구의 비결은, '투빅의 위력'이다. * 타우랑가 화이 (85) @ 노던 카후 (63) 가정이지.......
![[뉴질랜드 女] 한나 행크 (타우랑가 화이) - '브리 홀' 합류 포우카이 격파](https://img.zoomtrend.com/2025/10/13/1760352631-Mc-Morgan-Bree.jpeg)
[뉴질랜드 女] 한나 행크 (타우랑가 화이) - '브리 홀' 합류 포우카이 격파
나는 미국 동부에 갈 때, 스트레이트 15 시간은 너무 길어서, 하와이나 LA에서 며칠 쉬었다가, 다시 중부나 동부로 이동을 한다. (가진게 시간 뿐이라 ㅋㅋ) 그런데 미국 인디애나에서 뉴질랜드를 가려면, 환승 포함 하루가 넘는 30여 시간이 소요된다. 그 먼길을 날아온 인디애나 피버의 장신 가드 브리 홀 (Bree Hall)이, 뉴질랜드 여자 농구 팬들에게 첫 모습을 드러냈다. * 타우랑가 화이 (85) @ 매인랜드 포우카이 (77) WNBA의 루키인 브리 홀 (G/185cm)은, 일단 장신 가드이고 체격도 당당하다. WKBL에 용병으로 왔다면 센터를 해도 되는 체구인데, 여하튼 최근 WNBA에서는, 가드의 신장은 점점 커지고, 오히려 센터의 신장은 190cm만 넘으.......

날것의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넷플릭스 한국 누아르 영화 추천 5
어두운 분위기로 긴장감 넘치는 넷플릭스 한국 누아르 영화 추천 5 안녕하세요, 힐스터K 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한국 누아르 영화들을 후기, 리뷰 등 간략하게 소개해 볼까 한다. 먼저 영화 는 범죄조직의 말단을 따라가며 침묵 속 인간성을 집요하게 묻고, 는 부모와 자식의 비극을 통해 누아르에 심리 스릴러적 긴장을 더한다. 영화 는 끝없는 추격과 배신 속에서 현실의 잔혹함을, 는 바둑판 위 승부와 피의 복수를 교차시켜 색다른 긴장감을 만든다. 영화 은 바디스왑 설정으로 전형적 누아르에 신선한 변주를 더하며 몰입을 끌어올린다. 다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