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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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색채 속으로|2013년 10월 16일

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개봉일: 2013. 10. 9. 현재 상영작 중 예매율 1위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를 보고 왔습니다. 참 잔인한 영화입니다. 등장인물들이 온 몸에 칼과 총을 맞는 장면들이 과장도 감춤도 없이 그대로 묘사되었습니다. 수위 높은 장면이 쉴 새 없이 계속되다 보니 오히려 영화 후반부에는 놀라지는 않게 되지만,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피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화이'는 대서사시와도 같은 영화였습니다. 특수한 촬영기법이나 미장센이 사용된 것도 아니고, 아주 신선하거나 특색있는 스토리도 아닙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눈치가 빠른 관객들은 어떠한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할 것이고, 그 후 이 영화가 어떻게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817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21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얼만지 아직 안알라졌는데, 어쨌든 상당히 좋은 시작인듯.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화이 보고옴.

Cat's bluse|2013년 10월 15일

전작인 지구를 지켜라! 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뭔가 비슷한 느낌이 있을까? 싶었는데시간이 흘러서일까.. 영화판도 변했으니 감독도 변한건지.감독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감독의 색이 느껴지지 않아서 좀 실망했다.아마도 나는 씁쓸했던 뒷맛을 기대했던 듯 하다. 김윤석이 화이에게 집착하는게 좀 납득이 가지 않았다.화이 친부라고 보기엔 시간계산상 좀 무리가 있고.자신과 같은 환상을 보고있어서 그랬던걸까아니면 이경영을 괴롭히기위해 그렇게 집착하며 키웠던걸까. 액션은 괜찮았다. 적당히 총 나오고 적당히 칼 나오고 어디선가는 살짝 홍콩영화 같기도 하고.여진구 연기도 괜찮았고. 나쁘진 않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사족.준 : 내가 오늘 화이 결말이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어.나 : 뭔데?준 :

화이 (2013)

미사의 녹색 탁자|2013년 10월 14일

영화 보면서 이렇게 기가 빨린 것은, 91년 키에슬로프스키의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을 본 이후로 처음인 듯.잠깐 땡땡이 치고 보러 간건데...(아니 무슨 영화를 일주일밖에 상영 안하냐공!!!)보고 나서 머-엉~~ 때리고 있당 ;ㅁ; 일단 내용 같은 것은 다 치우고더라도, 자동차추격씬을 이렇게 숨죽이고 본 것은 진짜 오랜만.다시 한번 느꼈다. 액션에 긴장을 불어넣는 것은 인물들 간의 화학작용.설마, 설마, 어떻게, 어떻게,가 장면마다 숨을 불어넣는다. 아놔, 이렇게 끝까지, 갈데까지 밀어붙이는 영화를 스크린에서 본 것이 얼마만이던가. 아, 씨foot미국에 '케빈'이 있으면, 한국엔 '화이'가 있다. 영화에서 화이는 두번 태어난다.한번은 이경영의 아들로, 두번째는 김윤석의 아들로.처음엔, 출생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