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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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항마록 유봉요기의 장 (西遊降魔録 流棒妖技ノ章, 1988, TECHNOS JAPAN)
서유항마록 유봉요기의 장 (西遊降魔録 流棒妖技ノ章, China Gate, 1988, TECHNOS JAPAN) 열혈고교 쿠니오군 시리즈와 더블 드래곤 시리즈로 유명한 테크노스 재팬이 1988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2인 동시플레이 요괴 액션 게임. 국내에서는 '서유기', 북미에서는 '차이나 게이트(China Gate)'로 알려진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었지만 일본 현지 및 해외에서는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레버와 버튼의 조합으로 다양한 액션을 구사하는 게임을 만들던 테크노스 재팬답게 심플한 구조에서 제법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캐릭터 종류가 적다는 것이 단점. 타이틀 화면이 뜨기 전, 지상에서 근두운을 타고 천

서유기 모험의 시작 - 주성치 감독의 ‘삼장법사 비긴즈’
※ 본 포스팅은 ‘서유기 모험의 시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치기 퇴마사 현장(문장 분)은 요괴를 죽이지 않고 교화하려 최선을 다합니다. 강에서 물의 요괴(이상정 분)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현장은 퇴마사 단소저(서기 분)의 도움을 받습니다. 단소저는 현장에 끊임없이 구애하지만 현장은 단소저를 외면합니다. 오마주들 주성치가 감독을 맡은 2013년 작 ‘서유기 모험의 시작’이 뒤늦게 개봉되었습니다. 원제 ‘서유 항마편(西游 降魔篇)’이 말해주듯 서유기의 세계관 속에서 퇴마사 현장과 단소저가 요괴를 퇴치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코믹 판타지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요집 ‘동요 300수’로 요괴를 교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어설픈 이상주의자 현장과 달리 단소저는 첨단 장비와 부하들을 지니고 있

<오락실> 차이나게이트 / 서유항마록 (서유기)
오락실을 처음갔던게 6살인가 7살인가였던걸로 기억된다. 무얼 했는지, 아니 하긴 헀는지 구경만 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어머니친구 아들따라 갔던것 같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와 집가는 길에 있는 작디작은 오락실에서 나의 게임이 시작되었다. 내 기억속에 가장 오래된 게임은 바로 이것 - 제작회사 : Technos - 제작년도 : 1988년 보통 서유기라고 불렸으며 나중에 알고보니 정식명칭은 차이나게이트나 서유항마록이었다고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기억속엔 서유기다. ㅋ 몇가지 기억나는 점을 꼽자면, 가장먼저 1판에 50원!! 그렇다고 해서 50원짜리 동전을 넣는것이 아니라 100원을 넣으면 코인 2개가 생기는 시스템이었다. 보통 100원을

주성치의 또 다른 명작 '서유항마편'
서유기: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을 잇는 주성치의 또 다른 명작 서유항마편“주성치가 빠진 ‘서유기’라,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깊은 감성과 감동의 맥이 이어질 수 있을까? 반신반의. 그러나 나름 성공적이었다 생각한다. 이는 ‘서유항마편’에 삽입된 음악과 그 음악에 놓인 씬의 드라마가 여전한 감각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월광보합’에서 주성치가 손오공으로 변한 모습을 거울을 통해 확인하던 씬에 나온 음악은 1992년작 ‘황비홍 2’에 실렸던 곡이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곡 노관정의 '一生所愛'이번 ‘서유항마편’에서는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에서의 음악이 동일하게 흘러 나온다. 엄밀히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이 손오공의 등장 배경과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면, ‘서유항마편’은 삼장법사의 에피소드와 사랑 이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