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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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遊伏妖篇"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유기 시리즈, 특히나 주성치의 시리즈는 뭔가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과거 작품들은 정라 재미있게 봤는데, 이후에 최근에 새로 나오면서 오히려 방향을 미묘하게 잡고 있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볼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일정 부분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지, 그 외의 부분으로 넘어가게 되면 영 별로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정말 무시무시하게 피곤하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적당히 볼 만 하네요.
"대화서유 3" 뮤직비디오와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저는 서유쌍기 과거 작품에 관해서 추억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정말 웃긴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영화를 제대로 본게 꽤 최근이라서 말이죠. 그냥 웃기는 영화라고 생각했던게 다 입니다. 그래도 예고편은 적당히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통도사] 서유기가 그려진 용화전](https://img.zoomtrend.com/2016/03/21/c0014543_56ece1581d6b6.jpg)
[통도사] 서유기가 그려진 용화전
용화전 통도사약지에 따르면 1369년(공민왕 18)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건물은 1725년(영조 1) 청성대사가 고쳐 지은 후 1899년(고종 3)에 수리한 것이다. 내부에는 석조미륵불상이 모셔져 있는데 미륵불은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미래에 부처님이 될 것인가라는 수기를 받은 부처님이다.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불법을 전하는 의미의 상징물인 건물 앞에 세워진 봉발탑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용화전 내부의 측벽에는 7세기 당나라의 승려였던 현장법사의 서유기 내용이 벽화로 그려져 있어 주목되는데 이는 현존하는 유일한 사례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빛이 워낙 좋아 안까지 잘 찍힌~ 신도분들이 안계실 때 살짝 둘러 볼 수 있었네요. 사실 설명은 그렇게

"엥? 서유기를 보면서 눈물이 왜 나와?"
친구들과 주성치 이야기를 하다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당시 제 생각엔 주성치 + 서유기 = 눈물 공식이 도저히 성립될 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오늘 서유기 월광보합이랑 선리기연을 봤는데...눈물이 안 나올수가 없...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