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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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초반부 영상미는 확실히 괜찮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6월 13일

감독;라스 본 트리에 주연;커스틴 던스트,샬롯 갱스부르,키퍼 서덜랜드지난해 칸 영화제에 출품한 영화로써, 커스틴 던스트가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나치 발언 논란 역시 있었던 영화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 이후에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가 이 영화를 알게 된 건 지난해 칸 영화제 때였다... 그것도 그런 것이커스틴 던스트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과 이 영화를 만든 라스 본 트리에감독의 나치발언으로 이래저래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나서야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멜랑콜리아 - 라스 폰 트리에의 미니멀리즘 종말 영화

멜랑콜리아 - 라스 폰 트리에의 미니멀리즘 종말 영화

※ 본 포스팅은 ‘멜랑콜리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언니 클레어(샬롯 갱스부르 분)와 형부 존(키퍼 서덜랜드 분)에게 초호화 결혼식을 부탁한 저스틴(커스틴 던스트 분)은 밤을 새우는 결혼식 도중에 우울증이 도져 신랑 마이클(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분)과 삐거덕거립니다. 저스틴은 밤하늘을 바라보다 별 하나가 사라져 지구로 향하고 있음을 눈치 챕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2011년 작 ‘멜랑콜리아’는 자매를 중심으로 한 부유한 가족이 결혼식과 종말을 맞이하는 모습을 2개의 장으로 나눠 묘사하는 초현실적 SF 영화입니다. ‘멜랑콜리아’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라스 폰 트리에는 1990년대의 SF 블록버스터 ‘딥 임팩트’와 ‘아마겟돈’을 비웃기라도 하듯 언론과 대중이라는 종말 영화의 전형적

멜랑콜리아(Melancholia, 2011)

멜랑콜리아(Melancholia, 2011)

아무거나 막 쓰는,|2012년 6월 4일

감독 라스 폰 트리에출연 커스틴 던스트(저스틴), 샤를로뜨 갱스부르(클레어), 키퍼 서덜랜드(존), 샤롯 램플링(게비), 존 허트(덱스터) 글을 쓰기에는 그때의 감각들이 무뎌진 터라, 오프닝 영상만 올려야지. 오프닝 영상만 봐도 그때의 감각들이 돋아나긴 하는데..아무튼 기대 그 이상. 지금까지는 2012년에 본 영화 중 탑에 놓을 수 있을 듯.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순 없음)

5월에 본 영화들

5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2일

계속 뒷북만 치다가 이번엔 제대로 5월 영화 결산을 해봅니다. 아니 한 달에 한 번 몰아치니 뒷북인건 마찬가진가? ;; 원작이 세상에 나온지 200주년이 되는 해라지만 묘하게 같은 5월에 맞붙은 백설공주 두 편, 타셈 싱의 "백설공주"와 루퍼트 샌더스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입니다. 전자는 원제를 그대로 옮겨 "거울아 거울아"로 했다면, 후자는 너무 기니 좀 줄였으면 더 좋았겠죠? 비주얼, 특히 원색 대비에 특출난 싱이지만 "신들의 전쟁"에 이어 이번 것까지 속아본 결과 원작이 있거나 내러티브가 중요한 이야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_- "스노우 화이트..."도 대규모 서사 판타지를 방불케하는 물량과 때깔은 썩 나쁘지 않았죠? 그 허세를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