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의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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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신작 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

2012년 7월 신작 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7월 28일

미루고 미루면서 자꾸 미루다보니 결국 감당할 수 없는 분량이 되었습니다 =_=;요즘 여름마다 바쁜 시기(?)가 되다 보니 일이든 건강이든 여러가지로 난감한지라최근에 자주 나태해지게되고 자주 늦어지는 사태가 벌어지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각각 7월 신작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 형식으로본편의 이야기를 조금 길게나마 풀어볼까 합니다덕분에 미치도록 많은 이야기 문장 분량에 벌써부터 지쳐가고 있고앞뒤맞게 잘 서술할 수 있을지도 조금 의문입니다비록 개인의 게으른 습관으로 자초한 일입니다만 최선을 다해(?) 이야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 주로 있을겁니다 해당 작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대충 1화부터 3화를 본 상태에서 간

[完] 언덕길의 아폴론

[完] 언덕길의 아폴론

음악을 중심으로 조금 깊게 우정과 사랑을 잘 그려낸 수작이라고 생각해요.개인적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사랑 이야기를 푸는게 너무 지진부진하고 답답해서마치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이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학교에서 세션을 멋지게 한 시점부터는 다시 텐션이 올라가 끝까지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센타로가 마지막에 취한 행동에서 그러고보니 이 애니 노이타미나 였지.. 라는 생각이 팍 들긴했지만요 ㅎ 여담이지만 니시미가 기차 타고 도쿄 상경하는 부분에선 하치쿠로 마지막씬이 떠올랐네요 ㅎ

[2012년 2분기] 완결작품 리뷰 09. 언덕길의 아폴론

[2012년 2분기] 완결작품 리뷰 09. 언덕길의 아폴론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6월 30일

여니☆ 와 Kuri∮의 자막 제작작품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키무라 료헤이, 호소야 요시마사, 난리 유카, 엔도 아야, 스와베 쥰이치, 키타지마 젠키, 오카모토 노부히코, 무라세 아유무, 사토 아미나,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야마 리사, 스즈무라 켄이치, 혼다 타카코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초반 시작이 무척 좋은 편이다. 1960년대를 무대로, 재즈를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인데, 그 당시 유행했던 (1960년대의) 재즈들이 상당히 많은 곡들이 소개가 된다. 애니메이션으로 그 당시의 재즈들을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데, 진

언덕길의 아폴론 완결 감상

언덕길의 아폴론 완결 감상

마나의 작은 공간|2012년 6월 30일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작년의 타이거&버니 처럼 정석적으로 아주 잘 다듬어진 작품이 얼마나 좋을수가 있는지 보여준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깔끔한 연출과 깔끔한 구성. 그리고 적절한 때에 갖다대는 칸노요코의 음악 역시, 진정으로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좋은 애니를 만들수 있는지 잘 아는 감독과 제작진의 솜씨가 엿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오루가 떠난 뒤에 갑자기 8년 후로 넘어가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원작에서는 이 중간에 다른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이 부분이 잘렸던데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신뢰하는 제작진이었던 만큼 현명한 선택일거라고 한번 믿어봅니다. 8년후의 후반부에서 카오루와 센타로의 재회 장면, 과거에 한번 다툰 뒤에도 구질구질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