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의 아폴론 완결 감상
By 마나의 작은 공간 | 2012년 6월 30일 |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작년의 타이거&버니 처럼 정석적으로 아주 잘 다듬어진 작품이 얼마나 좋을수가 있는지 보여준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깔끔한 연출과 깔끔한 구성. 그리고 적절한 때에 갖다대는 칸노요코의 음악 역시, 진정으로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좋은 애니를 만들수 있는지 잘 아는 감독과 제작진의 솜씨가 엿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오루가 떠난 뒤에 갑자기 8년 후로 넘어가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원작에서는 이 중간에 다른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이 부분이 잘렸던데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신뢰하는 제작진이었던 만큼 현명한 선택일거라고 한번 믿어봅니다. 8년후의 후반부에서 카오루와 센타로의 재회 장면, 과거에 한번 다툰 뒤에도 구질구질한 사과
5월 첫째주 목요일 애니 감상 완료 (네타 X)
By T.N.Iくんの遊びバ | 2012년 5월 4일 |
----------------------------------------------------------------------------------------------------------------------------- 방금 5월 첫째주 목요일 방영분 감상을 완료하였다. 지겹도록 말하지만 전국 콜렉션은 여기저기와 산카 레아 시간대가 겹치는 바람에 못 보았다. 백곰 카페를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볼 때마다 자꾸 팬더군에 흥미를 갖게 된다. 뭐랄까 순진무구한 탓인지 그 매력 때문에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는 것 같다. 더구나 이번 화 중 5-1화에서는 팬더군이 주인공이서 더욱 그러하다. 이번 언덕길의 아폴론, 역시 음악 때문에 안 볼 수 없는 애니인
2012년 4월 신작애니 평가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5월 4일 |
※ 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 주로 있을겁니다 해당 작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대충 1화부터 3화를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 각 분야별로 별 다섯개가 만점이며 ★는 별 한개, ☆는 별 반개 입니다크게 만족스러운 경우에는 기준치 이상의 점수를 매길수도 있습니다※ 서술한 부분 중에서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우폿테!! 스토리 (몰입도) [★★] - 조준점없는 모에코드 작화 (연출) [★★] - 건빵처럼 저렴하다 성우 배치 (연기) [★★☆] - 대부분 처음듣는 성우인데 성능은 그럭저럭? 첫 인상 (평가) [★★] - L85는 똥이야 똥 히히히 나토탄발싸 Fate/Zero (시즌2) 스토리
수수께끼 그녀X 6화 일본 반응 번역
By 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 2012년 5월 13일 |
851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5/13(日) 01:54:14.50 ID:kZ0hFXSg 최근 변태도가 내려가고 순애도가 올라갔네 824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5/13(日) 01:54:06.42 ID:5xifVSWw 이 애니야말로 청춘군상극이잖아 826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5/13(日) 01:54:07.09 ID:4RY9mqHK 히죽히죽거리는게 참을 수 없는데 831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5/13(日) 01:54:07.56 ID:/UP9d6s4 이야 순애구나~ 침 이외는 853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