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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8] 바람의 기사 ~Grand Slam~ (風の探索者 ~Grand Slam~.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12일

2000년에 ‘Gruppo One’에서 Windows 98용으로 만든 던전 RPG 게임.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風の探索者). 한국에서는 ‘한국 후지쯔(주)’에서 수입해 정식 한글화되었고 번안 제목은 ‘바람의 기사’다. 내용은 정령과 마귀의 토지라 불리면서 사람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던 금기의 땅 ‘툼락’에서 한 사람의 기사(탐색자) ‘매드-랜스’가 살아 돌아와, 툼락이 보물로 가득한 곳이란 사실을 증명하고 그곳에 정착해 살면서 마을을 이루게 됐는데. 세월이 흘러 금맥은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찍이 매드-랜스조차 얻지 못하고 포기한 4개의 보석이 ‘그랜드 슬램’이란 곳에 남아 있다는 소문이 나서 새로운 기사들이 그것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인데, 여기

[한글 패치] 룬마스터 2 (ルーンマスターII.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1일

1990년에 ‘COMPILE’에서 MSX2용으로 만든 대전형 주사위 게임. 룬마스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마왕 ‘아자소트’가 나타나 ‘프레알 왕국’의 평화를 어지럽히자, 4명의 용사들이 아자소트를 쓰러트리기 위해 마왕성을 향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에서 한국 게임 잡지 ‘게임월드’에 공략이 실렸었는데 그때는 단순히 ‘룬마스터 2’라는 본래 제목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컴파일에서 발간하는 게임 패키지 ‘디스크 스테이션 디럭스(ディスクステーションデラックス)’ 1호에 수록된 게임이다. 컴파일의 디스크 스테이션은 윈도우 시대로 넘어간 버전이 한국에 정식 발매된 바 있고, 컴파일 자체는 당시 ‘뿌요뿌요’, ‘마도물어’ 시리즈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WIN95] 가디언즈 소드 (ディアンズ・ソード.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24일

1998년에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회사 ‘TGL’과 대만의 게임 회사 ‘風雷工作室(풍뢰공작실)’의 합작으로 Windows 95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한국에서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된 게임으로 ‘인터소프트’에서 유통을 맡았다. 원제는 가디언즈 소드, 대만에서 발매한 중문판 제목은 守护者之剑(수호자지검)이다. 내용은 먼 옛날 ‘미로 대륙’에서 전신 ‘판카 대제’가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그의 딸 ‘이게리아’ 여신에게 인간 세계의 관리를 맡아 평화와 변영을 누리게 됐는데, 모든 것이 아름답고 완벽한 것에 질투를 느낀 파괴의 신 ‘이비리치’가 세상을 파괴하기 시작해 이게리아 여신이 자신을 희생해 바람, 물, 불, 대지의 4대 신수를 소환하여 스스로를 ‘가디언즈 소드’에

[WIN98] 해저드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21일

1998년에 ‘펌프킨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SKC 소프트 랜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인간족 카린과 마물족 데브론이 마찰을 빚어 ‘트라팔카 대전’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마왕 ‘데브로나’가 데브론을 모두 사악하게 만들자, 카린족이 영혼의 전사를 만들어 선택된 2명의 전사 ‘레카르도’와 ‘아네미스’가 데브로나를 봉인하고 340년의 시간이 지난 후, 데브론족의 사악한 제사장 ‘가우스’에 의해 데브로나의 부화 의식이 거행되고 마왕성이 재건되기 시작하면서, 카린족의 유명한 전사들을 납치하고 암살하기 시작하는데. 카린의 남쪽 라미트의 영주이자 전사인 ‘라돈 크레아스’가 납치당하자, 그의 딸인 ‘아미 크레아스’가 호위 대장 ‘바론 무아르’와 함께 과거 전설적인 전사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