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의 2007년작 the take 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주의!!! 막귀인 나에게 이런 자막도 없는 영화를 보게 하나. 이 오빠..... (이 영화 개봉당시 상영관이 하나였다는;;;;;;;;내가 잘못 알고 있나....) 제레미 오빠 보고 싶어서 보긴 봤는데...neo ned(여기서도 호구ㅜ.ㅜ)만큼 보고나니 속상하네.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빠의 해피해피한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힘든 일이구나. 그동안 제레미가 맡은 역들은...죄다 범죄자 아님 꼴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형수....살인마....강도...아동성폭력범...직장동료성추행범...뱀파이어 연쇄 살인마..정키.. 아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최근작은 좀 좋아졌네. 군인, 요원, 군인 ,경찰,요원 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