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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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맨 오브 스틸-처음 본 슈퍼맨(네타 다량)
맨 오브 스틸 헨리 카빌,다이안 레인,케빈 코스트너 / 잭 스나이더 나의 점수 : ★★★★ 슈퍼맨의 덕은 둘째 치고라도, 힘에 대해 잘 설명한 영화. 미국의 슈퍼 히어로를 말하라면 슈퍼맨과 배트맨이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내가 막상 본 것은 배트맨 뿐이었다. 최근 나온 다크 나이트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뿐만 아니라, 그 망했다는 배트맨 앤 로빈도 포함된다. 그래서 슈퍼맨을 제대로 접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맨 오브 스틸은 처음 슈퍼맨과 만나는 나에게, 슈퍼맨이 어떤 존재인지 상당히 그럴 듯하게 설명했다. 크립톤이 어떤 행성이었는지, 어떻게 실패했는지 처음부터 웅장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조 엘이 어째서 크립톤은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알려주고 있다. 성인이 된 클라크 켄트의 방

멘 오브 스틸 감상
어제 저녁 제 아내...와(아내라 그러니 나이든 중년같다고 싫어하는데 저는 입에 감겨 좋던데 -_-;;) 감상하고 왔습니다. 스토리나 기타 잡다한것이야 여러 사람들의 평이 많이 올라오니 생략 하고요 -_- 영화보며 내내 눈에 걸렸던것들이 보여 남겨 봅니다. 1. 클로즈업 때마다 보이는 쫄쫄이 사이로 마구 빠져나온 슴가털과 손목의 털이 어찌나 눈에 걸리던지! 슈퍼맨은 슈퍼하기에 어디서나 말끔해 보여야 하거늘 이번 슈퍼맨은 야생미가 넘치다 못해 쫄쫄이를 뚫고 나오더군요. 털이. 2. 기존 영화판의 빠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빠~ 빰빠바~ 하는 테마가 없으니 얼마나 허전하던지! 슈퍼맨의 슈퍼한 빠와가 나올때는 무릇 나와줘야 흥하는 음악이거늘... 한스짐머의 새음악이 나쁘지는 않지만 기억

맨 오브 스틸 IMAX 3D - 진지함으로 무장해 돌아온 슈퍼맨
※ 본 포스팅은 ‘맨 오브 스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 삼부작과 같은 진지함 행성 크립톤의 멸망 직전 테라포밍을 위한 코덱스를 아들 칼엘에 이식한 조엘(러셀 크로우 분)은 과격파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 분)에게 살해됩니다. 지구에 도착한 조엘은 미국의 캔자스에서 농부인 조나단(케빈 코스트너 분)과 마사 켄트(다이안 레인 분) 부부에게 양육됩니다. 자신의 뿌리를 찾아 나선 칼엘(헨리 카빌 분)은 북극에서 데일리 플래닛의 여기자 로이스(에이미 아담스 분)를 구출합니다. 슈퍼맨이 재탄생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네 편의 영화의 정통 후계자를 자처한 2006년 브라이언 싱어 감독, 브랜든 라우스 주연의 ‘슈퍼맨 리턴즈’는 썰렁한 반응을 얻어 슈퍼맨 프랜차이즈를 부

맨 오브 스틸_지루한 슈퍼맨 리부트
스타트렉이나 엑스맨 같이 괜찮았던 리부트 영화들을 몇 개 봤더니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나보다. 맨오브스틸은 리부트 영화의 단점이 가려지지 않았고 블록버스터의 재미가 떨어진 지루한 영화였다. 먼저 리부트 영화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을 다 설명해야 했는데 이게 지루했다. 어느 정도 잘라내도 됐을 법한 부분들까지 길게 늘어놓다보니 인트로가 너무 긴 느낌. 거기에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로써의 장점도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초반의 액션 장면은 뭐랄까 파워 레인저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이 떠올랐고 후반부의 액션은 몸으로 건물들을 깨부수는 것들 빼고는 기억나는 게 거의 없을 정도로 단조로움의 연속이었다. 내 기억과 상상 속의 슈퍼맨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아!!! 클락 켄트 역의 배우는 굉장히 거대하고 잘 생기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