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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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맨 오브 스틸 - 키아!놀란양반의 리얼뽕에 취한다!
슈퍼맨 비긴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맨 오브 스틸은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 시리즈의 아우라를 벗어나려고 무진장 애쓴 작품이다. 전작인 슈퍼맨 리턴즈가 필요 이상으로 리브의 슈퍼맨에 기대어서 실패했다고 생각한 워너 수뇌부들이 뭔 생각으로 이걸 승인했는지 알 수 가 없네요. 뭐 우리의 놀란신이 있으니 딥 다크하게 가보자고 했겠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라고 봅니다. 크리스토퍼 리브를 벗어나려 했는데 도착한게 엉뚱하게도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의 중력에 사로잡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뭐 다크나이트 3부작은 그래도 사회적 메세지나 스토리, 연기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 ㄹ리부트 슈퍼맨은 다 무난무난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건 초반부 크립톤 파트였는데, 근데 크립톤 파트는 '그러케

맨 오브 스틸 감상.
오로지 잘생긴 근육남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영화 보러 갔다가... 초반 크립톤 행성 씬에서 벙찐 상태로 계속 봤던 것 같다. 날아다니는 드래곤까지 나오는데 수퍼맨이 판타지영화였던가 고뇌하면서 보는 바람에 집중력이 좀 떨어지긴 했다.. 러셀 크로우부터 나오는 호화출연 조연진은 좋았다.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 하나 없이 예고편과 포스터만 보고 간 결과 매우 재미있게 저렇게 나오는구나 감탄하면서 보고 말았다. 케빈 코스트너를 보고 깜짝 놀람.^^;; 좋았던 점들회색으로 톤다운 된 영상들은 사실성은 떨어지지만 보기에는 근사하다. 감독이 스나이더였다니 그 CG칠들과 과장된 색감들이 납득이 간다. 사실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수퍼맨도 외모가 내 취향인데. 검은 머리에 잘생기게 각진 얼굴. 좀 강렬한 인상이나
맨 오브 스틸 관람후기(스포있음)
한줄감상평 :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곧 재미있어 지겠지 라고 기다리다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빨리 끝나길 빈 영화 아이맥스 관에서 봤고 꽤 보러온 사람들이 많았다. 낮시간대라서 그런가? 북적북적, 영화 특성상 남남관객들이 꽤 많이 보러왔는데 의외로 어머니 군단이 많아서 신경쓰였음. 팬이신건가 예고편을 보고 들어오신건가 아니면 시간대 맞는게 이거라서 보시는건가 보고 재미없다고 하면 어쩌지 하고 괜히 나혼자 뻘생각(어머니 군단 이야긴 나중에) 초반부터 아 느낌이 쌔한데. 로 시작해서 납득안가는 설명, 납득안가는 설정, 볼거리는 풍성했으나 불필요하게 많은 액션씬(씬을 좀 빼고 관객들에게 배경설명이라던가 좀더 작중 캐릭터와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면 어땠을까)때문에 보는내내 불편했던 영화 토르가 왜

맨 오브 스틸 - 이것이 바로 초인 재난 블록 버스터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는데 3D 효과는 기대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큰 화면에서 본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수퍼맨 리턴즈'는 굉장히 이상한 영화였습니다. 비슷한 경우를 찾아보자면 제 기억 속에서는 만화 '총몽 : 라스트 오더' 말고는 생각이 안나는군요. 처음부터 완전히 갈아엎는 게 아니고 시리즈의 앞부분만을 인정하고 뒤는 부정한 다음 중간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었으니까요. 예전 세대를 위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새로운 세대를 개척하겠다기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물건이었죠. 결과물은 영 좋지 않았습니다. 브랜든 라우스의 수퍼맨 비주얼은 아주 좋았지만, 그외엔 모두 다. 결국 막대한 제작비 대비 흥행이 좋지 않았고(절대치로 보면 꽤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