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포스트: 139|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39 posts

맨 오브 스틸(스포는 따로 가림)

Ohdolppyeo and meat|2013년 6월 15일

이번에도(?) 울산삼산 IMAX에서 보게 됬다. 다만 환경이 매우 안좋게 봐서 밤 늦게 친구끼리 차타고 가는데 고속도로에서 길을 한번 잘못 틀어서 예상 소요시간보다 20분이 더 걸려서 상영을 시작한지 10분이 지나서야 자리에 앉게 되었다. 아무튼 시작하는데 누가 누구인지 전혀 못알아들은 상태로 보게 됬다. 그리고 뭔가 CG가 멋있긴 한데 기체 디자인이 에일리언같은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 크게 디자인이 잘 됬다고는 하기 힘든 지경. 거기에 아무래도 일반 카메라로 찍고 IMAX와 2D를 3D로 변환하다보니 밝기와 입체감이 상당히 안좋았다. 아마 내가 IMAX 3D로 본 것중 가장 어둡고 입체감이 안나타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거기에 자리도 상당히 치우쳐있어서 끝부분은 3D에 초점이 안맞아서 피곤한 상태

맨 오브 스틸 보고온거 자랑하는 만화

맨 오브 스틸 보고온거 자랑하는 만화

Dog House|2013년 6월 15일

스토리는 별로지만, 역대 슈퍼맨 영화중엔 제일이었던 영화. 확실히 감독이 감독이라 액션하난 끝내줍니다. 스나이더 특유의 효과음 퓽퓽평텳평텽...하는 금속으로 금속치는 소리는 익숙치 않다만. 아무튼 스토리면에선 꽝. 하지만 그냥 '슈퍼맨' 영화로서 보기엔 괜찮네요. 스포있습니다. 사실 스포당할것도 없는 뻔한 스토리긴 하다만. 일단 히로인부터. 로이스 레인이 대체 왜, 어째서,까만 머리가 아니죠..게다가 안예뻐... 아니 일단 배우니까 일반인 여자들하고 비교하면 당연 예쁜거긴 하다만 이건 좀 ㅠㅠ... 요새 무슨 히어로들 히로인의 저주도 아니고 ㅠㅠ 그린 고블린 잘 잡게 생겼다는 얘기가 나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새 히로인 되실 메리제인역의 배우분 사진. 로이스 레인의 영

"Man of Steel" 짧은 리뷰

"Man of Steel" 짧은 리뷰

청광's 이글루|2013년 6월 15일

사실 "Man of Steel(이하 맨 오브 스틸)"을 보기 전에 가진 걱정과 기대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리라 생각하지만 기대라면 당연히 크리스토퍼 놀란 사단이라는 집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인셉션이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 그 뛰어남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걱정거리는 감독이 잭 스나이더라는 점이었습니다. 300 이후로 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지라 이번 영화를 얼마나 잘 뽑아 냈을까가 상당한 의문이었죠. 결과적으로 이번 맨오브스틸은 영상이 좋은 전형적인 잭 스나이더 영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액션신은 정말로 화려했고, 장면장면이 인상적인 게 참 많았습니다. 뭐, 클락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상황 교차가 지나치게 빈번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충분히 감수할 만 했습니다. 슈

진정한 강철의 남자. (맨 오브 스틸)

진정한 강철의 남자. (맨 오브 스틸)

슈퍼맨 리턴즈를 보고, 오리지날 슈퍼맨을 보면서 기다리던 맨 오브 스틸을 드디어 보고 왔다.과연 이게 슈퍼맨일까? 싶었지만, 역시 슈퍼맨이었던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감독한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하고 왓치맨, 300 등을 만든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큰 화제가 되었지만, 반대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는데 생각만큼 아주 잘 나온 듯.음악이나 영화가 가진 무게감은 놀란 감독의 내음이 풀풀 풍기고, 색감이나 박력있는 액션 등에서는 스나이더 감독의 이미지가 팍팍 그려지니 환상의 조합인 것 같다. 영화의 초반은 꽤나 단편적이다.크립톤 행성이 멸망의 길을 걷고 있고, 이를 감지한 조 엘이 의회와 맞서는 장면, 조드가 이를 틈타 반란을 꽤하고 조 엘이 무너져가는 크립톤에서 아들을 지구로 쏘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