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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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맨 오브 스틸
놀란 감독 이름 들어간 것 때문에 맨 오브 스틸이 이리저리 까이고 있는데... ... 제가 작년(?)에 들었던 이야기는 메인 감독은 잭 스나이더고 놀란 감독은 그냥 서포트 정도만 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편집만 빼면 다 괜찮은 것 같지 말입니다? 예전의 슈퍼맨스런 슈퍼맨을 기대하는 것도 좀 그렇고... CG와 기타 특수효과도 더 좋았졌는데 무슨 제비 날듯 날아다닐 필요는 없잔아요? 어찌되었든 영화는 개봉을 했고 사람들은 별 소리 다 들었더라도 극장을 가서 맨 오브 스틸을 관람하는 분위기고... 속편을 기대해 보는 것이 낫겠죠. 그나저나 '눈에서 빔'이 왠만하면 다 조져버리던데 조드 장군이나 슈퍼맨 둘중 직접적으로 이거에 맞았으면 어떻게 됫으려나요? 튕겨내려나?
맨 오브 스틸 감상
어제 저녁에 상암 CGV에서 맨 오브 스틸을 봤습니다. 원래는 이번주는 사람이 미어터질 테니(...) 넘기고 다음주 주말을 노릴 생각이었습니다만, 금요일에 별 생각없이 CGV 아이맥스 상영관들 이리저리 둘러보다 보니 상암 CGV IMAX 상영관 하나가 가운데줄 중간 자리가 딱 하나 비어있더군요. 정말이지 하늘이 도왔습니다. 영화는 좋았습니다. 수퍼맨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잘 다뤘다는 느낌. 다만 제작자와 대부분의 스탭의 영향인지 수퍼맨 트릴로지의 첫번째 작품이라는 생각이, 수퍼맨 비긴즈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그리고 수퍼맨이 DC코믹스에서 배트맨과 함께 히어로 투탑인 탓에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 역시 수퍼맨이 아무리 고뇌해도 배트맨보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상대방이 같은 크립토인이라서 적 하나하나가 슈퍼맨과 스펙이 대등하다는 것이 흥미로웠으며 (그런데 보는 동안 계속 드레곤볼의 사이어인의 습격이 연상되었다.) 슈퍼히어로의 고뇌(초능력을 가져 다른 사람과 자신이 다르다고 느끼며 정작 그 힘으로 사람들을 구해줘도 사람들은 그 초인의 힘을 두려워하는 것.)역시 잘 살린 것 같다.그리고 히어로 슈츠 역시 현대에 맞게 변형하였는데 빨간 팬티가 없어져서 슈퍼맨이 왠지 허전 할 것 같은 것만 빼면 무난한 것 같았다.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의 태마곡이 빠졌다는 정도? 슈퍼맨이 힘을 사용할 때 나와 줬으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네요. 뭔가 죠스에 빠~밤! 빠~밤! 하는 죠

<맨 오브 스틸> - 조ㅅ-드의 눈물겨운 사랑
(스포?가 있을지도?) 시작은 멸망 직전의 크립톤 행성. 조ㅅ-드 장군은 평소 짝사랑하던 조-엘에게 크립톤을 구하자는 미끼로, '너와 나의 혈통'의 보존을 제안합니다. 조-엘의 등짝을 보기를 원하는, 그런 조ㅅ-드의 사랑이 거북한 조-엘은 도망쳐서 아들을 지구로 보내려고 하고, 뒤쫓아온 조ㅅ-드는 조-엘이 이미 여자와 애까지 본 사이란 배신감에, 나의 것이 되지 않으면 없애버리리라, 란 심정으로 조-엘을 파.괘.하고, 외칩니다. "네 아들이 안전하다고 믿는거냐? 내가 반드시 그 애를 찾아서 등짝을 보겠어!" 조-엘을 손에 넣지 못한 조ㅅ-드는 조-엘을 닮은 그의 아들로서 조-엘을 대신하려고 하는데... 이미 여자와의 썸씽이 있어 스스로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헷갈리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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