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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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제왕, 강림하다.

[맨 오브 스틸] 제왕, 강림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6월 19일

기대하던 맨 오브 스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슈퍼맨은 오래전 미드로 티비에서 했던 것을 본게 기억나고 영화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리턴즈도 역시 가물가물한게 책으로는 저스티스 리그를 본지 얼마 안됐지만 영화로는 꽤 오랫만이네요. 리턴즈때만 해도 이제 헐리우드가 좀 식상해지고 한창 재미없어했을 때라 ^^;; 지금은 훨씬 나아진 기술력과 함께 잭 스나이더 감독의 시원한 액션이 꽤 마음에 듭니다. 오히려 끝에 우리가 아는 설정으로 돌아온 이번 1편은 리부트로서 상당히 영리하게 이야기를 만들어온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슈퍼맨에게 어려서부터 마치 제왕학을 가르치는 것처럼 다루고 행동하는 그를 보면서 조금은 꺼림칙한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몸은 30대인데 마치 10대같은 정신의

**맨 오브 스틸**

**맨 오브 스틸**

사랑스러운 날들 |2013년 6월 19일

In 영등포 CGV 영화에 대한 지식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무작정 슈퍼맨;; 이러고 들어갔다가 초반에 탄생비화보고 멘붕당했다. 제대로 들어왔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는 ㅋㅋ 초반전개가 상당히 느려서 지루했다. 슈퍼맨이 커가면서 느끼는 갈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랬었나;; 슈퍼맨 의상이 현대적으로 바뀐듯 싶다. 후반부에 건물이 엄청나게 부셔지는데 난 그와중에 재건할걱정 하고있었다; 영등포 CGV는 의자에 진동시스템이 달려있어서 충격이 가해지면 웅웅 의자에서 진동이 울리더라 최근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타트랙 다크니스를 본 후 맨 오브 스틸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타트랙이 제일 즐겁게 관람했다.

팬티를 벗어던진 새로운 슈퍼맨 '맨 오브 스틸'

팬티를 벗어던진 새로운 슈퍼맨 '맨 오브 스틸'

중독...|2013년 6월 18일

타이즈 위에 팬티를 입는, 어찌보면 우스꽝스러운 코스츔은 '슈퍼맨'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었습니다. 그런데 슈퍼맨 이야기이면서 슈퍼맨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지 않은 '맨 오브 스틸'의 슈퍼맨은 팬티가 없는 타이즈를 입고 등장했지요. 마치 기존의 슈퍼맨에 대해 깡그리 잊으라는 듯이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인 슈퍼맨 이야기를 정말 모르는 것처럼 영화를 감상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저는 새로 탄생한 이 슈퍼맨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슈퍼맨이 어떻게 지구에 온 것인가. 슈퍼맨의 고향인 크립톤 행성은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크립톤에 대한 묘사를 듣고 있자면 마치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의 지구 같은 생각이 들어 뜨끔할 때가 있습니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수퍼맨을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수퍼맨을 누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8.9% 감소한 105만 4천명, 누적관객수는 526만 8천명으로 불과 2주만에 500만 고지를 밟아버리는 무시무시한 흥행. 누적 흥행수익은 370억 1천만원입니다. '맨 오브 스틸'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서 과연 2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 간발의 차이로 1위를 사수하는군요. 2위는 '맨 오브 스틸'입니다. 99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2만 6천명, 한주간 120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6억 6천만원. 비록 '은밀하게 위대하게'에게 간발의 차이로 밀리긴 했지만 이쪽도 블록버스터다운 대박 스타트입니다. 그리고 이 둘의 흥행이 박스오피스 관객의 대부분을 싹 쓸어가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