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3년 6월 17일 |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6/17/e0006574_51bda15332d3f.jpg)
거두 절미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상대방이 같은 크립토인이라서 적 하나하나가 슈퍼맨과 스펙이 대등하다는 것이 흥미로웠으며 (그런데 보는 동안 계속 드레곤볼의 사이어인의 습격이 연상되었다.) 슈퍼히어로의 고뇌(초능력을 가져 다른 사람과 자신이 다르다고 느끼며 정작 그 힘으로 사람들을 구해줘도 사람들은 그 초인의 힘을 두려워하는 것.)역시 잘 살린 것 같다.그리고 히어로 슈츠 역시 현대에 맞게 변형하였는데 빨간 팬티가 없어져서 슈퍼맨이 왠지 허전 할 것 같은 것만 빼면 무난한 것 같았다.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의 태마곡이 빠졌다는 정도? 슈퍼맨이 힘을 사용할 때 나와 줬으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네요. 뭔가 죠스에 빠~밤! 빠~밤! 하는 죠
**맨 오브 스틸**
By 사랑스러운 날들 | 2013년 6월 19일 |
![**맨 오브 스틸**](https://img.zoomtrend.com/2013/06/19/e0289851_51c086d5d60de.jpg)
In 영등포 CGV 영화에 대한 지식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무작정 슈퍼맨;; 이러고 들어갔다가 초반에 탄생비화보고 멘붕당했다. 제대로 들어왔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는 ㅋㅋ 초반전개가 상당히 느려서 지루했다. 슈퍼맨이 커가면서 느끼는 갈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랬었나;; 슈퍼맨 의상이 현대적으로 바뀐듯 싶다. 후반부에 건물이 엄청나게 부셔지는데 난 그와중에 재건할걱정 하고있었다; 영등포 CGV는 의자에 진동시스템이 달려있어서 충격이 가해지면 웅웅 의자에서 진동이 울리더라 최근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타트랙 다크니스를 본 후 맨 오브 스틸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타트랙이 제일 즐겁게 관람했다.
케빈 코스트너가 회상하는 <맨 오브 스틸>.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4년 7월 1일 |
![케빈 코스트너가 회상하는 <맨 오브 스틸>.](https://img.zoomtrend.com/2024/07/02/52990590-e97b-5d0d-bafe-eedae3c024ec.jpg)
![케빈 코스트너가 회상하는 <맨 오브 스틸>.](https://img.zoomtrend.com/2024/07/02/96811151-7889-5233-a268-50195263c10b.jpg)
또 또 또 신기록.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4년 4월 7일 |
![또 또 또 신기록.](https://img.zoomtrend.com/2024/04/07/524a3336-9a0b-5891-b3db-a510b94b8591.jpg)
![또 또 또 신기록.](https://img.zoomtrend.com/2024/04/07/0001e497-e8ce-5520-9df7-cfb01f4d989b.jpg)
![또 또 또 신기록.](https://img.zoomtrend.com/2024/04/07/6a1a3fd4-da18-5d37-9f19-c0d28ad0075e.jpg)
![또 또 또 신기록.](https://img.zoomtrend.com/2024/04/07/33e383c5-7192-5745-82cb-44b89f990f6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