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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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맨 오브 스틸-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6월 17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잘 나가는 배트맨과 달리 죽쑤고있는 슈퍼맨을 회생시키러 온 맨 오브 스틸. 완전 리부트라 했던 이야기 또 보는 입장에서는 스토리는 별 기대 안하고 갔네요. 확실히 액션의 스케일은 죽여주네요. 초반부 크립톤에서부터 제대로 펑펑 터트려줍니다. 슈퍼맨의 전투가 없을때도 뭔가가 박살나거나 날아다니죠. 역대 히어로물 중 이만큼 박살나는 영화도 없을겁니다. 근데 액션이 너무 과잉된 느낌. 후반에 가면 익숙해져서 건물 몇개 날아가는걸로는 눈하나 깜짝 안하게되니 조드와의 최종결전에서 크게 감흥이 안오네요. 파오라와 듣보랑 싸우는 2대1 캔자스 전투가 더 재밌었음. 스토리텔링도 문제. 스토리야 이미 다들 아는 내용인데다 워낙 단순한 내용이고 일단 영화에서 나

북미 박스오피스 '맨 오브 스틸' 첫주말 1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맨 오브 스틸' 첫주말 1억 달러 돌파!

수퍼맨 리부트 영화인 '맨 오브 스틸'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420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308만 달러의 초대박 스타트!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서 '아이언맨3' 다음의 성적입니다. 극장당 수익도 2만 6879달러로 높고, 여기에 정식 개봉일보다 하루 먼저 선행개봉해서 벌어들인 수익을 더해 한주간의 수익이 1억 2508만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수익도 7160만 달러가 집계되면서 현재까지 전세계 수익은 1억 9668만 달러. 제작비만 2억 2500만 달러에 달하지만 별로 걱정이 안되는 출발입니다. 다만 폭발적인 북미 수익에 비해 해외수익이 낮은 편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군요. 2주차까지 집계되는걸 봐야겠습니다만... 참고로 '수퍼맨 리턴즈'는 첫주말 수익이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DC 코믹스 히어로 원조 '슈퍼맨'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대작 을 개봉 첫 날 혼자 보고 왔다. 곤충 등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크립톤 행성의 웅장하고 그로데스크한 독특한 멋과 감각이 상당한 디자인과 미술의 CG 영상이 일단 급속하게 흥분감을 주었다. 사라지는 크립톤의 종족보존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는 무게있는 드라마와 다른 우주 세계에 대한 창의적 구상 등, 스타일면에서 임팩트가 매우 커, 서두에서 봐야할 걸 다 본 느낌 마저 들었다.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으로써 그 분위기가 연상되는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은 과거 옛 의 아동용 만화적 눈높이의 고전스러움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 탄생한 대작

맨 오브 스틸 재미만 있구만....

맨 오브 스틸 재미만 있구만....

뭐래냐?|2013년 6월 17일

말도 많고, 스토리가 병진이라던지, 편집이 오글거린다던지, 액션만 있다던지, 300의 후속작이라던지.... 하도 말들이 많아서 내심 여친님이랑 보러 가면서 이거 자칫하면 여친님께 폭풍같이 까이겠구나 싶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봤는데, 기우였습니다. 제가 머리가 단순한건지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초심자도 보기 쉽게 잘 정리된거 같고, 편집이 그렇게 오글거리지도 않았으며 나름 이해 못할 부분도 없었는데 왜 이렇게 까이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저도 많은사람들과 같이 한가지 동의하는게 있는데, 슈퍼맨이 민폐는 민폐로 나옵니다. 슈퍼맨만 없었다면 모두가 평화로웠을텐데,,,,,,ㅋㅋㅋㅋ 저스티스리그에서 배트맨이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슈퍼맨을 막으려 들었는지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