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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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보고 왔습니다.

맨 오브 스틸 보고 왔습니다.

덕질의 의미|2013년 6월 21일

아놔 재밌엉ㅜㅜㅜㅜ 뭔가 거대한 프롤로그가 끝난 느낌이네요. 뭐랄까 슈퍼맨ZERO 같은 느낌으로(...) 스토리는 시작부터 태클을 걸게 만들긴 하지만 그렇질 않으면 애초에 스토리가 시작되지 않았을테니(...) 애초에 이걸 스토리를 보려고 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겠죠. 네.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으로 평점을 매기자면 지금 기분상으론 못 해도 9점은 주고싶은 느낌입니다. 10점은... 뭐랄까 미묘한 아쉬운 점 같은 게 없지는 않았던지라... 여튼지간 아래부터는 스포일러를 포함한 감상입니다.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

맨 오브 스틸

...놀란하고 스나이더 두 생키가 나한테 똥을 퍼 먹였어요... - 가만 보면 참 뻔뻔하기 짝이 없는 조 엘 씨. 라라 엘이 애 괜찮겠느냐고 걱정할 때 “그것들 보긴 신 같을 텐데 뭘 어쩌려고?” 라던 양반이 나중애 애 앞에 홀로그램으로 나타나서는 하는 소리 보소. 이건 뭐 “아버지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하고 물어보면 “아... 그게... 저기...” 하는 꼴. - 근데 가만 보면 조드를 악역이라고 나무랄 수가 없는 게, 애당초애 코덱스에 그렇게 설계 됐고 그렇게 만들어졌고 그렇게 교육받으면서 자랐고 그 목적만 가지고 살아왔단 말이죠. 이성이나 도덕 어쩌고를 들이대 봐야 애초에 그런 걸 생각하도록 만들어진 종자가 아닌 걸? 힘으로 별을 지키고 동족을 지키게 만들어진 개체다 보니 이건 뭐 정치가

맨 오브 스틸 : 외계인 때문에 등터지는 지구

맨 오브 스틸 : 외계인 때문에 등터지는 지구

- 역시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배경으로 날아다니는 것이 잘 어울리는 히어로, 슈퍼맨. - 잭 스나이더도, 크리스토퍼 놀란도 좋아하는 감독이지만 둘의 합작은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한 듯. 한쪽은 개연성 그런거 없음 화면이 짱인거다고 한쪽은 리얼만세 스토리만세인데.. 이게 참 잘 합작되면 좋지만 서로의 장점을 죽이는 방식으로 나온 기분이 듭니다. 뭔가 설명을 하고 리얼함을 부여하려고 했는데 그게 허술하게 들어가서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 - 스토리에 하도 태클걸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그것 때문에 더 쳐웃으면서 관람. - 슈퍼맨의 팬티 없음이 엄청 이상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신경쓰이지 않네요. 딴게 더 웃겨서 어이없어서 거기에 태클걸 정신도 없더라구요. - 같이 본 친구는 매우 괴로워했지만 저는

맨 오브 스틸 (2013)   Man of Steel (IMAX 3D)

맨 오브 스틸 (2013) Man of Steel (IMAX 3D)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3년 6월 20일

왕십리 아이맥스로 보고왔습니다. 자리는 정중앙 끝에서 두번째... 아주 잘 보이는 곳.! 맨 오브 스틸... 슈퍼맨... 한마디로 감상을 평하자면 자식교육의 중요성, 이랄까요. 스케일은 정말 컸습니다. 초반 크립톤 행성 씬은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던데 저는 매우좋았습니다 3D 가 특출난 부분은 없어서 그냥 큰화면 디지털로 봐도 무방한듯도 보였습니다. 다만 3D 는 자연스러워서 정말 빨리 움직이는 장면이 영화내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어지럽거나 끊기는 느낌없이 아주좋았습니다. 예전 스파이더맨3D 예고편에서 느꼈던 끊기는 느낌이 없더군요 캐스팅이 뭐랄까 정말 흡족할 정도 러셀 크로, 케빈 코스트너, 다이안레인은 명불허전이었고 조드장군역(마이클새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