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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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20130623] 맨오브스틸... 혼자가 아닌 능력자, 책임을 다하다](https://img.zoomtrend.com/2013/06/24/a0094449_51c7cda46691d.jpg)
[20130623] 맨오브스틸... 혼자가 아닌 능력자, 책임을 다하다
'넌 혼자가 아니야' 주말동안 본 두편의 영화에서 공통된 메시지를 받았다.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능력자. 핍박과 오해로 힘들게 살아가지만 결국 그 능력자는 본인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한다. '큰 힘에는 결국 책임이 따른다' 힘이 있다는 건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책임을 져버린다면 그 힘은 오래가지 못한다.
강철남 Ver.DC 감상
뭐 본 거 어제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슈퍼맨의 스케일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신이 대단히 만족스러웠지요. 스토리야 듣던대로 호불호가 좀 갈릴만한 내용이긴 하더군요. 막상 저는 봤을 때 액션에 집중하느라 스토리는 별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다른분들이 피오라 찬양하시는 이유는 알겠던데... 근데 전 로이스가 더 맘에 드네요. 배우 실제나이 알고 좀 깼을 정도로 뭐랄까 풋풋함?같은 느낌이랄까. 정작 영화 내에서는 퓰리처 상 수상했을 정도로 커리어가 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영화보고 문득 떠오른 의문점이(여기서부터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 됨) 분명히 조엘이 조드한테 죽을 때 보면 슈퍼맨의 복장의 방어력이 의문시되는데 말이죠. 대기권을 돌파하건 그 난리를 피며 싸운건 옷은 말끔하던
맨 오브 스틸
슈퍼맨 리부트 작인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공짜표를 준 동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 혹시 스포일러가 거슬리는 분들은 이 글을 안 보시는 것을 추천. 전반적으로 잘 된 영화이고, 볼거리 하나는 확실하네요. 여태까지 본 액션 영화중 가장 스케일 크고 박력 넘치는 영화입니다만 몇가지 거슬렸던 것. 1. 스토리면에서 뭔가 아쉬운 것들. 개인적으로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부가 나는 누구인가로 진행되는가 싶더니, 후반부는 조드 장군을 막아야 돼! 2. 히어로라기 보다는 걍 존나 센 비밀병기 같은 슈퍼맨. 슈퍼맨이 구한 사람은 자기 애인 로이스 레인, 사병+ 간부, 자기 엄마가 끝이에요. 오히려 조드 물리친다고 벌인 일에 사람이 더 많이 다쳤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금속남 보고 왔습니다.
액션영화로서는 최고. 수퍼맨으로서는 미묘. 메트로폴리스에서 외계인들끼리의 싸움으로 사상자 이루 셀 수 없음,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인공위성 추락. 미국 증시 폭락. 9.11보다 더한 재해였습니다 ... 근데 '그가 날 구해줬어요'라니 그 여기자 대체 뭘 본 거야 ..... 그나저나 파워밸런스가 쩔어서 이거 원;; 저스티스 리그 나와도 다른애들 다 처발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하여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의 원점다운 간지나는 씬을 많이 보여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것도 3부작으로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럼 렉스 루터랑 브레이니악이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