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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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마더!,Mother!
개인적인 별점 : ★★☆ 문제작이긴 문제작.영화 초반부만 보면 스릴러 혹은 미스테리로 보이겠지만..후반부로 갈수록 왠지 산으로 가는듯.전쟁은 좀 오바인듯. 헝거 게임/엑스맨/패신져스의 제니퍼 로렌스와는 전혀 다른 역활이다 보니.어색하게 보일수도 있지만.전혀 그렇지 않다.

마더 ! / Mother! (2017년)
감독대런 아로노프스키출연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개봉2017 미국 마더!는 포스터가 미리 영화의 비밀을 말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포스터가 스포일을 한 이유로 리뷰도 시작부터 스포일러 경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노아] 때부터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하나님에 대한 시각과 견해 차이는 크지만, 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화두를 던진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더군요. 스스로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라는 느낌도 들고 말이지요. 아무튼 리뷰에서 종교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대런 아로노프키 감독은 다시 한번 종교를 테마로 잡아 어쩔수 없이 언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최대한 중립에 서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로스메리의 아기]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루

마더!
[악마의 씨]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영화라지만, 그건 빌미인 것 같다. 감독은 원죄와 하나의 완벽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서 틀어진, 인류 전체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가득 담아 히스테리컬함을 충실히 내포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다. 짜증나는 타입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후반은 철학적 고민보다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불만을 폭발시킨다. 심지어 일어난 일들과 성경 속 주제를 뒤섞어내었기에 보는 이의 불만에 재갈을 물린다. 너네 참 쓰레기같다고, 어쩜 그리 뻔뻔하냐며. 아주 침 튀기게 설명한다. 결국 결말에서는 희생적 사랑의 극한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하비에르 바르뎀의 어린애같은 천진난만한 표정이 그 생각 조차 거둬들게 만든다. 그것은 전혀 성숙함 없는, 교훈도 없는, 성장기와 과도기와
![[영화] 마더! Mother!](https://img.zoomtrend.com/2017/12/14/c0017721_5a32133a9dda9.jpg)
[영화] 마더! Mother!
James Jean이 그린 포스터. 학생때 이 양반 사이트 드나들면서 그림 많이 봤었는데 최근에 영화포스터로 가끔 마주치는 것 같다. 그 시간적 갭과 장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 그림이라는게 딱 느껴지는것도 새삼 대단... 그림 얘기는 이만 하고 영화가 어땠냐면, 개인적으로 첫 감상은 와우... 넘나 좋았다. 이 영화가 종교적 은유를 담고 있다고 어렴풋이 주워듣고 봤는데, 그게 이런저런 심오하고 모호한 표현 속에서 관객이 캐내는게 아니라 감독이 그런 결론으로 자연스럽게 이끌기 때문에 머리 안아프고 좋았다. 일단 계속 영화에서 눈을 못떼게하는 희한한 전개와 분위기, 내가 다 예민해지는 섬세한 장치들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거다. 근데 두번째 감상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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