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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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Heart Shaped Box|2014년 3월 30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아트하우스 모모 / 2014.03.23 기묘한 영화영화의 전개가 소설처럼 챕터별로 나누어 전개된다.어떤 장면은 정말 애처롭고 어떤 장면은 정말 병맛(?)같은 느낌을 준다.특히 주인공들이 시를 외우는 장면에서는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웃음이 터진다.기묘하지만 매력적이었던 영화 그나저나 저렇게 유명한 배우들이 저 정도 비중으로 나오면 출연료는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의문점은 남는다.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잡상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3월 30일

1. 감독의 전작 영화들은 딱 반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내 취향 반, 아닌 게 반. 2. 포스터 맘에 들겠다, 배우들 마음에 들겠다, (떠도는 얘기를 보아하니) 미장센 맘에 들겠다, 제복 모에하겠다(?), 보러가지 아니할 수가. 3. 스포일러 대량 포함입니다. 뭐 이 영화는 스포일러가 있어도 즐길 수야 있지만요. 4. 일단 상영 내내 눈이 즐겁습니다. 5. 에드워드 노튼의 경찰복도 그렇지만 남자들의 수트! 수트! 제복! 제복 모에!! 그렇다 남자는 제복으로 말한다!!!! 6. 주연인 랄프 파인즈의 호텔 매니저(맞남?;직책이 컨시어지는 아닌 것 같은데;;)복도 그렇고, 로비보이 제로의 제복도 좋았지만. 7. 많은 녀성 동지께서 지적하신 에드리언 브로디의 코트자락 휘날리는 뒷모습이 아이고 눈이 눈이 회복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Shae|2014년 3월 29일

3월 26일, CGV강남, 컬쳐데이 할인으로 5000원에 관람. 이 영화는 호텔 지배인쯤 되는 무슈 구스파드의 애인, 마담 D.의 죽음과 유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에 관한 이야기다. 이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추리소설 혹은 스릴러의 흔한 줄거리를 따르고 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서사의 텐션을 천천히 올려놓고서 결론이 너무 빠른 시간 안에 극적으로 나버린다. 그래서 약간 벙찌긴 했지만 스토리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하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연출 기법에 있다. 모든 배우들이 자신의 배역을 완벽하게 연기해낸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볼드모트로 활약했던 랄프 파인즈가 이번엔 주연인 무슈 구스파드로 분했다. 친절하고, 위선적이고, 탐욕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외롭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참으로 기묘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참으로 기묘한 영화

웨스 엔더슨 감독의 명성은 많이 들었지만 그의 영화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인이 예고편을 보고 캐스팅과 예쁜 화면에 꽂혀서 보자고 했고 저도 캐스팅 때문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보러 갔죠. 캐스팅은 정말 근사합니다. 랄프 파인즈, 시얼샤 로넌,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주드 로,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이름도 알고 얼굴도 아는 배우들이 참 많아서 '오, 저 배우가 그 배우군!'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실 배우 이름값에 비하면 대체로 비중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요. 다 본 감상은... 이거 참 묘한 영화네요. 재미있었냐고 물으면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그럼 재미없었냐고요? 그것도 아닙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 거냐고 묻고 싶으실 텐데, 요약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