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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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웨스 앤더슨 차기작의 또 다른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우들이 줄줄이 캐스팅 되었죠. 이번에는 리브 슈라이버, 제프리 라이트, 홉 데이비스, 브라이언 크랜스턴이 더 캐스팅 되었습니다. 웨스 앤더슨은 한 번 영화 찍을 때마다 무슨 인맥 확대 프로젝트 같이 다가오네요.

우연히웨스앤더슨 세계여행 책추천, 홈 인테리어에도 GOOD~!
해외여행이 막힌지도 이제 1년 6개월 정도에 다다랗는데요. 현재 세계 곳곳에서는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면서 이제는 머나먼 일이라 생각되던 해외여행이 서서히 하나둘 물꼬를 트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더디기는하지만 올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올 연말쯤에는 해외여행이 가능하리라 생각되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에선 세계여행 추천책으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감독이기도 한 웨스 앤더슨이 공인하기도 한 '우연히, 웨스 앤더슨' 이란 책 후기를 써볼까 하는데요.이미 이 책은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들 활용하고 있는 책이라고도 입소문이 많이 났던데, 요 책 후기.......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DVD를 구입 했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어디선가 찾아냈습니다. 웨스 앤더슨 초기작이다 보니 좀 구하기 어렵더군요. 솔직히 리핑인거 같기는 합니다. 포스터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썼거든요. 서플먼트도 없는 타이틀입니다. 심지어 디스크 디자인도 재탕 입니다. 솔직히 대사때문에 너무 피곤한 영화가 아니었다면, 좀 피해갔을 영화입니다. 하지만.....웨스 앤더슨 영화는 취양에 너무 잘 맞아놔서 말이죠;;;

Görlitz와 The Grand Budapest Hotel.
6년 전 처음 그곳을 찾았을 때와 마지막으로 그곳을 갔을 때는 그 무엇보다 내가 제일 많이 변해있었다. 스산하게 비가 내리던 날, 아직 무너져 있는 곳곳의 건물들. 그야말로 익숙치 않은 철의 장막 역사의 잔해들이 눈앞에 펼쳐져 두려움이 앞섰고, 상대적으로 번화한 Altstadt으로 발걸음을 재촉할 수 밖에 없었다. 그땐 웬일인지 나의 호기심이 이름 모를 두려움 앞에서 호기를 부리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것은 이유있는 두려움이었다기보다, 단지 무지함에서 오는 두려움이었던 것 같다. (여전히 그 사실이 부끄럽고, 그 당시 또 하나의 국경을 넘어보지 않았던 것이 그저 후회스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잿빛 풍경과는 상반되는 따뜻한 동네사람들을 만났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