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강아지미스터피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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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점령!
북미보다 한주 일찍 우리나라에 상륙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1312개관에서 일제히 개봉해서 첫주말 129만 6천명, 한주간 166만 5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흥행수익은 112억 7천만원. 1편과 마찬가지로 마크 웹 연출,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을 비롯한 배우들도 그대로 참전. 일단 첫주 흥행은 아주 성공적이군요. 줄거리 : 스파이더맨의 삶에 완전히 적응한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거미줄로 뉴욕을 활강하며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주고 사랑하는 연인 그웬(엠마 스톤)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이자 오스코프사의 전기 엔지니어인 맥스(제이미 폭스)는 작업 중 치명적인 사고로 자신에게 엄청난 능력이 생긴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 처지는 이야기를 소소한 유머가 겨우 소생시켜놨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한 작품이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제목이 국내에서는 살짝만 잘못 읽혀도 상당히 잔혹하게 읽히는 경우도 많고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 지점에서 사악한 호기심이 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제가 이 영화를 기대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근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꽤 보기는 했는데 갑자기 극장에서 개봉하는 미국 애니메이션이 엄청나게 땡겨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홍보포인트중 하나인 감독인 롭 민포크에 관해서 그다지 믿는 편은 아닙니다. 분명 그가 라이온킹을 연출했고, 이후에 스튜어트 리틀 같은 꽤 괜찮은 작품도 만든 적이 있습니다만, 정작 실사에 와서는 포비든 킹덤, 헌티드 맨션같은 영화를 만들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4주 연속 1위
결국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가 국내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극장가가 완전히 비수기였고 경쟁작들도 힘이 빠져있어서 달성한 것이긴 합니다만. 주말 24만 3천명, 누적 370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297억 4천만원. 2위는 디스토피아 SF '다이버전트'입니다. 50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만 3천명, 한주간 27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7억 2천만원.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입니다. 틴에이지 로맨스 + SF 혹은 판타지가 결합된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는 '트와일라잇' 이후로 '헝거게임' 그리고 그 이후로 간만에 흥행 성공작이 하나 나왔죠. 우리나라 시작은 별로 신통찮군요. 줄거리 :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

북미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파랑새 가족을 격파!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주말집계가 시작되는 금요일에 '리오2'에게 밀려서 과연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토, 일요일에 역전하면서 왕좌 방어에 성공했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4$ 감소한 4140만 달러, 누적 1억 5901만 달러, 해외수익 3억 17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7671만 달러를 기록 중. 제작비 1억 7천만 달러는 가뿐하게 회수했고 전편 '퍼스트 어벤져'의 전세계 흥행기록 3억 7천만 달러도 넘어갔습니다. 5억 달러는 쉽게 넘어가겠고 6억 달러도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은 기세네요. 2위는 '리오2'입니다. 2011년에 전세계적으로 5억 달러 가까이 흥행했던 '리오'의 후속편입니다. 우리



